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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747

드레스 라이크 엠마 나름 고생스러웠던 포스팅 드레스 라이크 아저씨(링크)가 전혀 인기가 없었지만(ㅠㅠ 드레스 라이크 원빈의 아저씨라고 했으면 몇 명이라도 더 보러 왔을까?) 밀어붙이기 포스팅 하나 더. 이건 많이 알려져 있다시피 Oscar De la Renta. 위 사진은 zimbio.com(링크)에서. 이건 위 시상식 좀 전에 나온 사진들인데 둘 다 버버리. 사진은 racked.com(링크)인데 거기 보면 사진 주인이 버버리라고 되어 있다. 옷도 버버리에서 받은 bespoke로 알려져있다. 이 옷은 라파엘 로페즈. 뭐 브랜드는 대중이 없고 좋은 스타일리스트(Charlie Anderson)에 좋은 하우스 브랜드들의 협찬이 연달아 이어지면서 Teen 중에서는 라이벌이 거의 없을 정도로 패션 쪽에서 튀어 나가고 있다. 라이벌로.. 2011. 7. 11.
the Roots 와 John Varvatos 며칠 전에 이 사진을 보고 아 얘네들 뭔가 했구나 싶었는데 오늘 그 동영상을 봤다. the Roots의 오랜 팬으로써 이렇게 보니 또 반갑다. 이 영상을 찍은 Danny Clinch는 노테이션까지 따로 남기면서 "얘네들이 즉흥 연주를 한 번에 했어~" 뭐 이런 이야기를 해놨던데, the Roots가 설마하니 이 정도 못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진 않을 텐데 - Danny Clinch는 이기 팝, 앨리스 쿠퍼 같은 사람 다큐멘터리를 찍었던 사람이다 - 괜한 사족같다. 어쨋든 그저 악기만 던져주면 굉장한 걸 보여주는 사람들이다. 등장 인물들은 차례대로 드럼의 Questlove, 퍼커션 Frank Knuckles, 키보드 Kamal Gray, 튜바는 Damon Bryson, 마지막에 랩하는 Black Though.. 2011. 7. 10.
nonnative 2011 FW nonnative의 2011 FW 컬렉션이 나왔다. nonnative에 대해 간단히 소개한 페이지는 아래 링크 참고. http://fashionboop.tistory.com/86 이번 시즌의 주제는 It Doesn't Matter다. nonnative는 여전히 구석구석은 촘촘하고 견고하며 튼튼해 보이고, 하지만 부랑자 같고, 방랑자 같고, 도보 여행자 같다. 그리고 고어텍스를 여전히 아끼지 않고, 아마도 계속, 비싸다. 2011. 7. 9.
샤넬의 2011 FW 새 광고 다시 말하지만 웃기는 데는 장사없다. 이 유머는 그래도 선을 지키고 있다. 한참 보고 있으니 나름 우아하기까지 하다. 사진의 여자는 Freja Beha Erichsen, 덴마크 출신의 1987년생 아가씨. 이렇게 입힌 건 Carine Roitfeld의 작품. Carine은 보그 파리에서 10년간 편집장을 하다가 얼마 전(올해 1월)에 관뒀다. 2011. 7. 8.
PRADA 2011 FW 슈즈 아래는 프라다 2011 FW 이미지 컷. 미우치아의 2011년은 모피, 장식 같은 구두에 붙는 순수한 재료들을 재조명하는 것. 프라다는 언제나 색감이 참 좋다. 2011. 6. 30.
Raf Simons 2011 SS, 그리고 Margiela Raf Simons가 데뷔한 지 15년이 지났다. 그는 이 패션쇼를 파리에서 열렸던 Maison Martin Margiela(이하 Margiela)의 1989 SS에 대한 오마쥬로 꾸몄었다. Margiela의 1989년 SS를 보고 Raf Simons는 처음으로 패션으로 먹고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한다. 일단 Raf Simons. Raf Simons는 Margiela의 1989 쇼의 이미지에 minimalism, voluminous 같은 자신 고유의 특징들을 불어넣었다. 오마쥬이지만 어디까지나 이건 Raf Simons의 세계다. Raf Simons의 2011 SS 컬렉션은 Hapsical 블로그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http://hapsical.blogspot.com/2010/07/raf-sim.. 2011. 6. 28.
버버리 Prorsum의 transparent 레인 코트 어쨋든 웃긴다. 비닐도 나름 이런 저런 종류가 있을텐데 과연 어떤 건지 촉감이나 질감같은 게 궁금하다. 사진으로는 그저 비닐로만 보인다. 상품 detail에는 그저 100% 러버(Rubber)라고만 되어있다. 러버말고 들어있는 건 단추 정도. 우리나라 기후 사정으로는 사용할 타이밍을 잡기가 상당히 어려운 옷이다. 가격은 꽤 비쌈(1096유로). 혹시 구입하고 싶다면 여기(링크)로. 2011. 6. 27.
Givenchy 2011 리조트 컬렉션 요즘 패션 쪽에서 가장 흥미있는 사람을 뽑으라면 나는 리카르도 티시다. 그는 어디론가 멀리 나아가고 있다. 좋게 풀릴 지, 나쁘게 풀릴 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그는 조만간 임계점에 도달할 거 같고 어떤 종류의 변신이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 하와이안 서프 컬쳐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는데 어쨋든 비비드한 촘촘한 무늬들은 언제 봐도 이국적이다. 묘한 색감도, 가방이나 구두 등 액세서리들과의 매칭도 아주 좋다. 패셔놀로지 홈페이지에서 풀 컬렉션 사진을 볼 수 있다(링크) 2011. 6. 27.
Wanderlust Wanderlust from Dossier on Vimeo. 지나친 연기와 과장된 연출이 눈에 거슬리기는 하지만 햇빛과 음악이 참 마음에 든다. Photographer: Columbine Goldsmith Stylist: Djuna Bel Models: Alex and Gracie (FORD) Makeup: Sandy Ganzer Hair: Terri Walker Props: Lauren Machen Production: Wes Olson / Connect the Dots Bunny: Henri All Clothing by Simon Rocha and Risto Bimbiloski Shoes and Hat Stylist's own Jewelery Nancy Rose 2011.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