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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406

리바이스 + 휴먼메이드 506XX 니고가 요즘 정말 열일을 하고 있다. 겐조를 맡게 된 이후 더 활발해진 거 같은데 겐조 보케 드롭을 비롯해 자신의 브랜드 휴먼메이드를 통한 리바이스 콜라보도 계속 나온다. 버질 아블로의 결실은 니고가 누리는 건가. 이전에 완전 낡은 2포켓 2nd 트러커를 내놓은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1포켓 1st 트러커를 내놨다. 이전 니고 + 리바이스 콜라보는 여기(링크) 참고. 리바이스 트러커의 세대별 분류에 대해서는 여기(링크) 참고. 위에서 볼 수 있듯 이번에 나온 건 506XX다. 눈에 확 들어오는 건 역시 오리 자수. 그리고 단추도 HUMANMADE 커스텀이다. 함께 나온 바지는 501 44년 버전이다. 소위 대전 모델. 2차 대전 물자 제한 속에서 나온 버전으로 도넛 단추에 뒷주머니 갈매기 스티치는 페인팅으.. 2022. 4. 7.
7월 말 나이키 이번 주에도 나이키는 이것저것 내놓는다. 요새는 좀 시큰둥한데(하도 안되니까) 그래도 뒤적거리다가 적어 봄. 우선 앰부쉬 플래시 라임 모델이 나온다. 7월 30일 10시 예정. 그냥 출시 예정이라고만 되어 있는 게 드로는 따로 안 하려나. 나중에 공지가 나오는 건가. 역시 이런 색이나 핑크 이런 게 앰부쉬 이미지가 좀 더 강한 거 같다. 이 신발과 매치되어 나오는 화보 옷들 멋지던데(링크). 그리고 SB 파라 덩크 로우 프로. 이건 31일 10시 드로 예정. 그러고 보니 이번 올림픽에 스케이트 보딩도 있던데. 이건 얼마 전에도 올렸던 사카이 블레이저 로 탠과 그레이. 역시 31일 10시 드로 예정. 그리고 이건 덩크 로우 챔피언십 레드. 올해 덩크 로우는 참 여러가지 나오는 군. 30일 10시 드로 예정.. 2021. 7. 29.
노스페이스의 Moon Parka 노스페이스에서 문 파카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몇 년 전인가에도 트위터에서 했던 거 같은데 사실 실패했었다. 이게 거미줄을 합성으로 만들어 내서 그걸 가지고 만드는 파카라는 건데 물에 젖으면 고무처럼 늘어나는 초수축성인가 하는 거미줄 본연의 문제로 인해 원단의 내구성이나 안전성 등에서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계속 미뤄졌다. 이렇게 해서 2015년 10월에 프로토타입이 나온 문 파카는 계속 세상에 나오지 못했는데 올해 드디어 12월 발매가 확정되었다. 50벌 한정 추첨 판매(링크)라 아무나 가서 살 수는 없고 또한 과연 문제점이 해결되었을까, 대량 양산은 불가능한 건가, 비나 눈 맞아도 정말 괜찮은 건가 하는 등등의 여러가지 의문이 남아 있기 때문에 베타판 테스트에 큰 관심이 있는 게 아니라면 쉽게 구매할 만한.. 2019. 8. 30.
셀린느의 TRIOMPHE 캔버스 컬렉션 저번에 이야기했듯 브랜드 명은 국내 회사의 표기를 따른다. 그러므로 Celine는 셀린느, Dior는 디올. 예전에 셀린, 디오르라고 쓴 것들이 있어서 고친다고 고쳤는데 아직 남아있는게 있다면 언제 눈에 띄면 고칠 예정이다. 트리옴프(이렇게 읽는 게 맞나?) 캔버스라는 건 1972년에 나온 셀린느의 기본적인 개선문에 체인 모노그램을 에디 슬리먼이 재해석한 건데 코팅 캔버스에 음영이 나오도록 인쇄해 빈티지 느낌을 연출했다고 한다. 이렇게 생긴 시리즈다. 2019 FW 제품으로 유니섹스 아이템으로 전개. 빈티지하면서도 또한 요새 스타일인 게 꽤 잘 나온 모노그램인 거 같다. 이런 진중한 프린트를 보고 있자니 버버리 모노그램이 왠지 우악스럽게 느껴진다. 약간 재밌는 게 몇 가지 제품에서 커다란 화이트 프린트로.. 2019.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