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나온 라코스테의 Save Our Species 폴로티
라코스테가 국제자연보존연맹(IUCN)와 파트너십을 통해 멸종 위기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프로그램 Save Our Species 시리즈가 올해도 나왔다. 3년 협약을 맺었고 올해가 두 번째. 이 시리즈의 특징은 모든 이윤이 국제자연보존연맹의 멸종 위기 동물 보호 지원을 위해 사용되고, 악어 대신에 멸종 위기 동물 자수가 들어있다는 것. 올해 나온 건 모헬리 소쩍새, 태평양 몽크바다표범, 이베리아 스라소니, 예맨 생쥐꼬리박쥐, 흑점 구디드 물고기, 북쪽 털코웜뱃, 마운틴 치킨 개구리, 흰 영양, 세부 실잠자리, 북대서양 참고래 이렇게 총 10종이다. 이 동물들은 총 3520마리가 남아있고 그래서 3520장이 나오는데 9개 도시의 플래그십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서울은 가로수길 플래그십에서 5월 23일에 ..
2019.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