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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말 나이키 이번 주에도 나이키는 이것저것 내놓는다. 요새는 좀 시큰둥한데(하도 안되니까) 그래도 뒤적거리다가 적어 봄. 우선 앰부쉬 플래시 라임 모델이 나온다. 7월 30일 10시 예정. 그냥 출시 예정이라고만 되어 있는 게 드로는 따로 안 하려나. 나중에 공지가 나오는 건가. 역시 이런 색이나 핑크 이런 게 앰부쉬 이미지가 좀 더 강한 거 같다. 이 신발과 매치되어 나오는 화보 옷들 멋지던데(링크). 그리고 SB 파라 덩크 로우 프로. 이건 31일 10시 드로 예정. 그러고 보니 이번 올림픽에 스케이트 보딩도 있던데. 이건 얼마 전에도 올렸던 사카이 블레이저 로 탠과 그레이. 역시 31일 10시 드로 예정. 그리고 이건 덩크 로우 챔피언십 레드. 올해 덩크 로우는 참 여러가지 나오는 군. 30일 10시 드로 예정.. 2021. 7. 29.
Sacai + ACRONYM 콜라보 사카이와 아크로님의 콜라보가 나왔다. 사카이의 2022 SS 남성복 컬렉션과 2022 Pre Spring 여성복 컬렉션에 협업 제품이 나온 걸로 보아 말하자면 피처링 아크로님이다. 옷이 종류가 다양하고 많기 때문에 자세한 모습은 여기(링크)를 참고. 최근의 나이키, 장 폴 골티에를 비롯해 KAWS, 글로버올, 노스페이스, A.P.C 등등 근래 사카이의 협업 횡보는 상당히 전방위적이다. 요새 잘 나가는 브랜드들은 다 이런 식으로 협업을 통해 일상복, 기능성 아웃도어, 스포츠 위류, 포멀 웨어 등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패션이라는 장르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든다. 조만간 나올 예정인 나이키 사카이 블레이저 로. 아무튼 사카이를 여기저기서 볼 수 있다는 건 즐거운 일. 2021. 7. 27.
태양이 싫어 얼마 전에도 잠깐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트레일 워킹을 하고 있다(링크). 막무가내로 걷는 것보다 정해진 길이 있어서 목표 지점이 있는 게 괜찮은 편이다. 또 소음이 멀어져가다가 시골길 어딘가에서 순간 적막이 찾아올 때가 있는 데 꽤 근사하다. 하지만 장마가 끝나면서 매미 시즌이 시작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좀 시끄럽겠지. 다만 저번 주에 폭염 경보 때 걷다가 이래선 안되는 거다, 괜한 짓은 하지 않는 게 낫다는 등의 생각을 하게 되서 적어도 폭염 주의보 정도에만 나갈 생각이다. 이 열돔이 대체 언제쯤 가시려나. 아무튼 아웃도어 활동 중에도 산과 약간 다르게 로드 길은 햇빛이 문제다. 여름 햇빛은 정말 뜨거운데 요새는 정말 무시무시하다. 보통 모자를 쓰고 팔에도 토시를 쓰지만 목 .. 2021. 7. 26.
작은 가방, 작은 파우치 사실 뭔가 들고 다니는 게 참 많고 여름에는 강한 에어컨 때문에 얇은 점퍼에 우산까지 들고 다니기 때문에 작은 가방을 아주 많이 쓰진 않는다. 하지만 작은 몸집에 이것저것 들어가게 만들어 놓은 작은 가방은 보는 재미도 있고 또 은근 쓸모가 생긴다. 학교나 도서관 같은 데서 사물함에 물건 넣어두고 밥 먹으러 나갈 때도 작은 가방은 필요하다. 아무튼 좋아한다. 파우치의 경우엔 있으면 있는 데로 쓸 데가 생기는 요상한 물건이다. 가방 안에 들어간 물건들이 가방과 직접 닿는 일을 가능한 없게 만들기도 하고, 여행갈 때 쓰기도 하고, 또 등산이나 트레일 워킹 나갈 때도 필요하다. 일하는 곳에 비치해 놓고 이것저것 넣어두기도 한다. 그러한 결과로 작은 가방과 작은 파우치를 이것저것 가지게 되었다. 사진에 나온 거 .. 2021.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