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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405

H&M + 모스키노 콜라보는 11월 8일 H&M과 모스키노, 제레미 스코트의 협업 컬렉션이 11월 8일에 나온다고 발표되었다. 퍼스트 룩이라고 옷도 입고 나왔다. 이 컬렉션에 대한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 제레미 스코트와 H&M의 인터뷰는 여기(링크)를 참고. 뭐 그렇구나... 싶은 컬렉션이고 생각한 것처럼 나올 가능성이 높을 거 같긴 한데 겨울 옷을 내놓는다면 뭐가 나올지는 약간 궁금하다. 2018. 4. 16.
Undefeated + 알파 인더스트리 MA-1 언디피티드(Undefeated)와 알파 인더스트리 콜라보의 MA-1이 나왔다. 어쩌다 보니까 바로 전에 이야기한 디키즈의 콜라보에 이어 이번에도 옷 색깔 이야기(링크)다. 보다시피 리버서블이긴 한데 원래 MA-1과 좀 다르다. 이 사진을 보면 아무래도 안쪽 면은 빛에 따라 색이 바뀌고 뭐 그런 재질인 거 같다. 사실 최근에 이것과 양상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오묘한 빛을 내는 옷을 본 적이 있는데 바로 유니클로 U 2차 출시분으로 나온 해링턴 재킷이다. 사진으로 봤을 땐 브라운과 그린이구나 했는데 매장에서 본 분들은 알겠지만 이게 보는 각도에 따라 색이 바뀐다. 보자마자 앗 뭔가 이상한 걸 내놨군 했었다. 이상한 색이 많이 나오는군. 언제나 말하지만 컬러가 다양해지는 건 좋은 일이다! 2018. 3. 16.
디키즈와 두 개의 콜라보 디키즈가 두 개의 콜라보를 선보였다. 같은 옷을 가지고 만들었지만 두 컬렉션의 분위기가 사뭇 달라서 재미있다. 우선 하나는 디키즈 1922 + 오프닝 세레모니. 오리지널 워크웨어 브랜드라고 하기엔 디키즈는 너무 멀리 가버린 게 사실이고 그래서 헤리티지를 강조하며 나온 서브 레이블이 디키즈 1922다. 완전 다르게 운영하는 거 같진 않지만 하여간 전통의 워크웨어에는 1922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 게 많다. 이 협업 컬렉션은 여기(링크). 오렌지 빕과 핑크 빕. 디키즈는 874같은 바지 만들 때 쓰는 65 폴리 / 35 면 혼방의 8.5온스 트윌의 튼튼함이 매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면 100%다. 아무튼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상당히 컬러풀하다. 이런 핑크 풀세트도 있다. 바지가 25부터 나오는 것도 있긴 .. 2018. 3. 16.
재미있는 운동화들, 퓨마와 언더아머 푸마 + 펜티 바이 리안나 컬렉션을 보다가(클리퍼 신제품을 포함 국내 출시되었음 - 링크) 보게 된 몇 가지 재미있는 운동화들. 우선 푸마 펜티의 새로운 클리퍼. 이번 푸마 펜티가 모터사이클 + 서핑에서 영감을 얻은 만큼 이 새로운 클리퍼도 바디가 네오프렌이다. 두터운 밑창을 더 과장하면서도 색을 다르게 해 꽤 재미있는 신발이 나왔다. 220~250사이즈까지만 있음. 이건 언더 아머의 커리 5 운동화 파이 데이(3월 14일) 버전. 314켤레만 나왔고 위 사진에서 보다시피 밑창 고무 안에 원주율이 적혀 있다. 가 보니까 다 팔렸음. 이렇게 소량만 낼 거면 314불로 하지... 싶은데 1백 몇 불이었다. 이건 퓨마 홈페이지를 뒤적거리다가 본 재밍 이라는 러닝 슈즈. 저 돌들 상당히 신경쓰인다... 설마 덜.. 2018.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