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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406

스트리트 패션의 바지들 며칠 전에 스트리트웨어가 대세가 되어 하이 패션을 끌고 가고 있지만 프린트 티셔츠, 스웨트셔츠, 후디 그리고 각종 기능성 느낌이 물씬 나는 아우터에 비해 바지가 좀 부족하지 않나, 대세를 끌고 갈 브랜드가 누굴까 이런 이야기를 잠깐 한 적 있다. 청바지만 입을 순 없고 치노 바지는 이상하잖아. 그러고 나서 찾아보니 후보군에 오를 만한 여러가지가 있기는 하다. 알릭스. 좀 무겁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구찌. 초록색이 예쁘던데 공홈에서 못 찾음. ACW. 운동화를 보여줘야 해서 그런지 + 아무래도 활동적인 이미지니까 이 계열에 조거 스타일이 많아서 넓은 걸로. 이것은 하이크 + 노스페이스... 트위터에 사카이 콜라보라고 잘못 적었는데 삭제함... 혹시 왜 없어졌나 궁금하면 여기. 지금 일본에서 .. 2019. 2. 13.
메종 키츠네 + 블루 블루 콜라보 출시 메종 키츠네와 블루 블루(Blue Blue)의 콜라보가 나온다고. 블루 블루는 Gaijin, 헐리우드 랜치 마켓 등등 내놓는 Seilin의 인디고 특화 브랜드다. 예전에는 그냥 레플리카 청바지, 군복(네이비 염색 특화) 브랜드 느낌이었는데 점점 일본색, 수공업, 장인을 강조하는 분위기를 강하게 내고 있다. 홈페이지는 여기(링크)나 여기(링크)를 참고하면 됨. 대략 이런 이미지의 브랜드. 탈색 인디고의 매력을 추적하고 있다는 점에서 퓨어 블루나 45rpm과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거 같다. 여기가 메종 키츠네와 협업으로 캡슐 컬렉션 "섬머 오브 인디고"를 내놓는다고 한다. 로고 귀여움. 왜 9월 14일에 섬머 컬렉션이 나오는지 잘 모르겠지만 긴팔 셔츠, 티셔츠, 스웨트, 반바지 등등이 나왔다. 인디고 스웨.. 2018. 9. 10.
열일하는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 며칠 전에 리카르도 티시가 들어간 버버리가 로고를 새롭게 바꾸고 또 이와 함께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이라는 걸 선보였다는 이야기를 했었다(링크). 새로운 모노그램은 사실 새롭게 바뀐 폰트와는 큰 관계는 없어보이는데 오렌지와 브라운 컬러 조합도 사실 왠지 로에베 같은 게 생각났다고 해야하나... 어쨌든 지금까지의 버버리와는 약간 다른 "요즘의" 분위기가 나는 건 분명하다. 이게 새로운 컬렉션에서 가방 무늬, 트렌치 코트 안감 혹은 쉘 프린트, 티셔츠나 후드, 지갑 같은 데 쓰이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여기저기 뿌리고 있다. 말하자면 이미지의 변신을 공격적으로 꿰하고 있다고나 할까... 버버리 청담 플래그십 뉴욕주 쉘터 아일랜드의 선셋 비치 상하이 홍콩 그런가 하면 이런 것도 있다. 뉴욕 소호 매장이라고. Th.. 2018. 9. 5.
랄프 로렌 CP-93 컬렉션 재발매 얼마 전에 랄프 로렌이 1993년에 내놨던 스노우 비치 컬렉션이 재발매된 적이 있는데(링크) 이번에는 역시 1993년 컬렉션 중 CP-93이 재발매된다는 소식이다. CP-93은 당시 스폰서십으로 참여했던 아메리칸 컵과 관련되어 만들어진 팀 머천다이즈로 이번 리이슈는 트랙 팬츠와 모자 등으로 포함해 24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아카이브를 참고나 인용, 영감도 아니고 그대로 다시 내놓는 건 좋은 생각은 아닐텐데 뭐 요새 이런 타입에 저 즈음 시대의 옷이 트렌드이기도 하고 뭐 원래 가지고 있었고 게다가 인기도 있었으니 그렇구나... 정도로... 컬렉션은 5월 31일에 나온다고 한다. 2018.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