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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리바이스 이야기 잠깐 요새도 빈티지 온라인 샵 등등 구경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리바이스 쪽 옛날 옷 가격이 확실히 상승했음을 느낀다. 특히 데님 자켓의 상승률이 높은 듯. 옛날 옷 수는 그대로고 점점 더 줄어들고 있는 것들은 낡고 있는데 찾는 사람들은 꾸준히 있으니 당연한 결론. 비슷한 이유로 피시테일 파카(개파카) 쪽도 가격이 꽤 올랐다. 아무튼 사람마다 원하는 것, 찾는 것, 좋아하는 것들이 다르기 때문에 이 바닥은 일률적인 기준이 있기가 어려운데 그래도 좋아하는 것, 요새도 찾고 있는 것 중심으로 몇 가지 이야기. 일단 501 기준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빅 E 시절은 물론이고 78년 이전은 제외. 즉 66모델 까지는 제외다. 여기에 대한 이야기는 참고(링크). 여기까지는 빈티지 세상이라 약간 다른 시각과 룰이 적용된다. .. 2021. 9. 10.
파리 생제르맹 - 조던, 디올 몇 달 전에 나이키 홈페이지를 뒤적거리는 데 생제르맹 조던 MA2라는 신발이 있었다. 유니폼이야 그렇다 쳐도 왠 조던... 이랬지만 생긴 게 좀 마음에 들어서 괜찮은데 싶었지만 사이즈가 금방 사라졌고 이제는 홈페이지에서도 사라졌다. 얘네는 항상 이래... 아무튼 그러고 나더니 뉴스에서 메시 이전으로 화제가 되었다. 메시, 음바페, 네임마르... 축구 잘 모르지만 이 이름들은 물론 안다. 메시를 처음 본 건 언젠가 월드컵이었는데(그때 우승은 못했음) 무슨 드럼통 같은 몸을 가진 사람이 엄청 잘하길래 저 분은 뭘까 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의 인상이었는지 다음에 봤을 땐 드럼통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이런 몸 가진 사람들을 보면 옛날 미국 옷 - 어깨폭, 가슴폭은 엄청 넓고 총장은 짧은 - 생각이 난다. 잘 어.. 2021. 9. 9.
사이트 접속에 대한 잠깐 공지 www 문제, ads에 관련된 문제, cname인가 뭔가의 문제 등등으로 패션붑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그런 김에 www를 쓰지 않았을 때 접속이 이상한 현상을 이번 기회에 고쳐보고자 이것저것 건들여 보다가 뭔가 약간 망한 게 아닌가(검색 사이트의 크롤링 등의 관점에서) 싶은 생각이 드는데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지 않을까요. 도메인이니 뭐니 하는 세계는 정말 모르겠어요. 사실 알고 싶지 않아요. 여하튼 그런 거 상관하지 않고 앞으로도 제 할 일 열심히 하고 재미있는 패션 이야기를 올리는 곳이 되겠습니다. 혹시 접속이 잘 안되면 쿠키를 삭제해 보시고, 새로고침보다 주소창을 한번 찍으시고 리턴 누르는 게 더 잘 되는 거 같습니다. 트위터 등에서의 링크가 잘 보이지 않을 수가 있는 거 같은 데 이 사이트는 .. 2021. 9. 6.
나이키 + 사카이 + 며칠 전에도 운동화 이야기를 가볍게 한 적이 있는데(링크) 올해는 예상치도 못하게 나이키 + 사카이와 연이 좀 닿아있다. 이런 일도 있군. 사카이 + 나이키의 블레이저. 복잡한 층들이 마음에 드는 데 약간 더 때가 타야 그 면모가 잘 드러날 거 같다. 브라운 계통 옷과도 잘 어울리는 거 같아서 좋다. 그렇지만 나이키 블레이저라는 건 원래 약간 불편하긴 하다. 하이였으면 포기했을 지도. 이 단아하고 우아한 색 조합은 올해 본 운동화 중 단연 최고다. 이 전에도 말했듯 회색이 훨씬 더 인기가 좋지만 그래도 블랙큰드 네이비. 근데 이 사카이 종류 나이키의 두 겹 신발끈은 뭔가 더 신박한 방법을 찾는 게 좋지 않을까. 보이는 모습을 위해 상당히 많은 불편을 감수하게 되어 있다. 포스도 이렇게 묶인 것들 있던데. 2021.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