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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5

HOBO 2012 FW 새 상품들 Hobo는 그 투박함이 꽤 마음에 든다. 그리고 매 시즌 나오는 새로운 가방들도 그다지 멋내는 티를 내지 않으면서 은근히 튼튼하고 쓸모가 많다는 점이 좋다. 무난한 아웃도어가 마음에 든다면 딱 맞고, 여튼 뭐든 하나 구입하면 어디를 가든 신나게 들고 다닐 타입이다. 문제는 생각보다는 비싸다는 점. 2012 FW 새 상품들 리스트가 이메일로 막 도착했다. 요즘 가죽 팔찌에 약간 관심이 많은데 위에 건 두 줄 나와있는 오렌지 색 실이 마음에 들고 왼쪽 건 안쪽이 폭신폭신해 보이는 게 좋다. 두 가지 토트백. 위에건 장바구니 스타일. 아래는 내가 요새 들고 다니는 것과 비슷한 쉐이프인데 세무 가죽이다. 반짝이 양가죽 같은 거면 더 좋았을 거 같은데 그 점이 아쉽다. 거의 비슷하게 생긴 Cotton 버전은 있다.. 2012. 7. 23.
Himalaya 1977, Moncler V의 2011 FW Mocler와 Visvim이 함께 만드는 Moncler V의 룩북이 며칠 전에 나와 인터넷 여기저기서 찾을 수 있다. 링크는 아래. http://www.highsnobiety.com/news/2011/07/15/moncler-v-fallwinter-2011-lookbook/ Himalaya 1977에서 1977이 무슨 뜻이 있나 하고 찾아봤는데 명백하게 나와있는 이야기는 없다. 그냥 1977로 했을 거 같지는 않은데... Moncler V는 히로키 나카무라의 아웃도어/스트리트 브랜드 VisVim과 함께 만드는 라인이다. 몽클레어는 라인이 몇가지 있는데 그냥 Moncler라는 이름으로 남/녀/아이/액세서리, 그리고 말하자면 아가씨 용이라 할 수 있는 Moncler S가 있다. 또한 Thom Browne과 .. 2011. 7. 26.
지오캐싱 오래 전에 노키아 휴대폰을 쓸 때 지오캐싱(geocaching)에 대한 이야기를 쓴 적이 있다. http://macrostar.tistory.com/103 간단히 말하면 GPS를 가지고 예전에 소풍갔을 때 하던 보물 찾기를 하는 거다. 보물은 특별한 게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냥 로그 노트다. 그리고 찾았다고 들고 오면 안되고 다음에 또 올 사람을 위해 같은 자리에 다시 놓으면 된다. 며칠 전에 앵그리 버드를 다 끝냈다고 캡쳐해 포스팅을 올린 적 있다. http://macrostar.tistory.com/267 그러고 나니 이 봄날 황금같은 시간에 골방에 앉아 게임에 몰두하고 있다는 데 회의가 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뭘 할까 생각하다가 떠오른 게 지오캐싱이다. 아웃도어도 좋아하고, 스마트 폰 같은.. 2011. 4. 14.
Filson의 강아지 용품 미국의 아웃도어 액티비티 브랜드인 Filson은 딱 위 사진과 같은 느낌의 옷과 액세서리를 만드는 회사다. Hunting, Travel, Shooting, Fly Fishing등등 액티비티 별로 카테고리가 분류되어 있다. 홈페이지 http://www.filson.com 거칠고 투박한 이런 종류의 옷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물론 아프리카의 사막이나 아마존의 밀림을 해메고 다니는 사람만 오프로드 4륜 구동 자동차를 구입하는게 아니듯 꼭 저렇게 하려고 필슨 홈페이지를 뒤적거리는건 아니다. 아웃도어 라이프를 따라다닐 운명이 된 강아지용 용품도 나오는데 재미있는게 많다. 자동차 뒷 좌석을 통으로 강아지들에게 넘겨주는 Dog Car Seat Saver. 걷기가 무척 힘들거 같은데 좀 불편하지 않을까 싶다... 2010.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