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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트레인, 준, 아메토라

by 마크로스타 macrostar 2021.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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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 만에 아메토라 관련 에피소드 이야기. 책 중반부 크림 소다와 불량배 룩, 롤러족 이야기를 하는 부분에 짐 자무시의 1989년 영화 미스테리 트레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준은 초록색 테디 보이 재킷을 입고 덕테일 헤어를 하고 있다".

 

 

이런 모습이다. 이 영화를 본 지가 하도 오래되서 생각나는 장면이 많지가 않은데 저 남자가 상당히 뚱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건 기억이 났다. 유튜브를 뒤적거려 보니 영화 예고편이 있다(전편도 있기는 하다).

 

 

 

스티브 부세미가 나왔었네. 

 

준은 일본 배우 나가세 마사토시인데 1982년 오디션으로 데뷔 영화 엄청 많이 찍으신 분이다. 1994년 앙앙 선정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남자 랭킹 1위를 했다는 걸 보니 그때가 한창이었던 듯. 그리고 고이즈미 쿄코랑 결혼도 했었고(이혼했다) 뭐 별의 별 이야기가 다 있군(링크). 참고로 위 사진에 나오는 상대 배우는 쿠도 유키. 역시 일본 연예계 베테랑으로 둘 다 여전히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링크).

 

둘 다 짐 자무시 영화에 다시 출연한 적이 있는데 나가세 마사토시는 2016년 패터슨, 쿠도 유키는 2009년 리미츠 오브 콘트롤. 이렇게 겸사겸사 옛날 이야기도 오래간 만에 찾아보고 그러는 거지.

 

오늘도 물론 결론은 아메토라(링크)를 구입하세요! 많이 읽어주세요! 또한 제가 쓴 책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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