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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텍 히트, 배터리 구동 방식

by macrostar 2020.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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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따스미 같은 발열 옷을 꽤 많이 볼 수 있다. 배터리 구동 방식으로 낚시처럼 가만히 앉아있는 류의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사실 입어본 적이 없어서 과연 어느 정도일까 궁금하긴 한데 아무래도 번거롭긴 하다.

 

 

기능성 섬유로 유명한 폴라텍(플리스의 고향이기도 하다)에서도 발열 시스템이 나온 적이 있다. 폴라텍 HEAT.

 

 

 

소프트쉘 타입의 재킷에 붙어 있는 식으로 노스페이스 같은 브랜드에서도 나왔었다. 가끔 이베이, 중고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데 궁금하긴 하지만 과연 가지고 있으면 어떨까(수집의 공간이 따로 있지 않는 한 입지 않는 건 들여놓지 않는 게 좋긴 하다) 아직 잘 모르겠어서 구입은 하지 않았다.

 

폴라텍 히트에는 리모트 시스템도 있었다. 

 

 

 

요즘 만들었으면 이런 전선을 쓰진 않았겠지... 너무 전선이잖아... 경량화와 효율성이 완성된다면 사실 발열 시스템 만큼 괜찮은 보온 옷이 없기는 하다. 또한 아웃도어 제품의 경우 상당히 발전된 시스템들이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추위가 너무 싫기 때문에 이 방면으로 기대가 꽤 크다. 들어 있는 다운보다 가벼워질 수 있고 배터리의 수명, 방수 등의 문제가 잘 해결된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지. 물론 며칠 짜리 모험이라면 위 사진의 폴라텍 히트 같은 걸로는 그냥 전선은 걸리적 거리고 불필요하게 무겁기만 한 옷이 될 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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