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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라거펠트5

샤넬 Little Black Jacket 사진전 (예정) 칼 라거펠트와 카린 로이펠드 기획의 책 Little Black Jacket과 연관된 샤넬의 전시가 우리나라에서도 열린다. 비욘드 뮤지엄에서 12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 http://thelittleblackjacket.chanel.com/ko_KR/exhibition/seoul 디지털 전시는 여기 http://thelittleblackjacket.chanel.com/ko_KR/experience 비욘드 뮤지엄의 전시 안내, 위치는 여기 http://www.beyondmuseum.com/?p=1826 11시부터 19시까지고 입장은 무료. 혹시 다녀오게 되면 후기를 추가하겠습니다. 2012. 11. 20.
CHANEL의 리틀 블랙 자켓 문득 요즘 샤넬 쪽에서 가방이나 옷, 액세서리 제작 모습을 담은 사진이나 동영상이 이전에 비해 좀 많이 흘러나오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동영상은 짧고 압축적인 홍보풍. 칼 라거펠트가 2012년 8월 15일 예정으로 The Little Black Jacket : Chanel's Classic Revisited라는 책을 내 놓는데 그거에 연동되어 있는 걸 수도 있다. 2012. 3. 16.
CHANEL 2012 Pre-Fall 패션쇼 샤넬의 장점은 무엇인가, 곰곰이 생각해 보면 생각나는 것들은 - 누가 봐도 샤넬임을 알 수 있는 명백한 캐릭터, 매우 화려함 / 하지만 뿌리깊게 박혀있는 귀여움 정도다. 우선 명백한 캐릭터는 몇가지 특징을 떠올릴 수 있는데 트위드라든가, 자켓의 라인이라든가, 패딩 양가죽이라든가, 자주 사용하는 까만색도 아니고 파란색도 아닌 그 묘한 컬러나 아이보리 색같은 것들이 있다. 이런 식의 옷을 만드는 곳은 일단은 없다. 또 하나인 매우 화려함 + 귀여움은, 이게 정말 샤넬의 특징이기도 한데, 일단 정말 화려하다. 그닥 뻔질나게 두드러진 걸 메달고 붙이고 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 한참 패션쇼를 보고 있자면, 아니면 그냥 샤넬 매장을 두리번 거리고 있기만 해도 압도적이고 끝을 알 수 없는 화려함을 가슴 깊게 느끼게 된.. 2011. 12. 30.
칼 라거펠트와 니체 샤넬을 이끌고 있는 칼 라거펠트가 니체 전집을 번역하고 있다. 칼 라거펠트의 본명은 Karl Otto Lagerfeldt로 함부르크 출신이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아버지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왔고, 어머니는 독일 베를린에서 왔다. (라거펠트 본인은 아버지가 스웨덴 사람이라고 밝힌 적 있다) 이건 뭐 모르겠으니까 위키피디아 참고(링크) 어쨋든 이 팩트에서 중요한 점은 그가 독일어를 할 줄 안다는 사실. 칼 라거펠트는 텔레그라프의 힐러리 알렉산더와 올해 초에 가진 인터뷰에서 "I don't want an intellectual image, I'm a fashion person'이라고 (농담처럼) 말한 적이 있다. 그가 어떤 점에서 인텔리겐자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사진집이라든가, 책이.. 2011.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