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퀴어 페스티벌 2014

by macrostar 2014. 6. 8.
반응형


시간도 애매하고 그래서 오래 구경하고 오진 못했다. 부스도 슬쩍 둘러보고, 퍼레이드도 슬쩍 들러보고, 퍼레이드 맨 앞 쪽에 대치가 있어서 진행을 못했기 때문에 그 부근을 슬쩍 들러보고 그 정도. 이런 저런 생각들이 났지만 이미 SNS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내용들에 비해 딱히 별난 것도 없으니 그런 건 생략. 내년에는 더 커졌으면 좋겠고, 멋지게 차려입은 이들을 좀 더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정도.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