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2012.12.20 17:18
베르사체가 뉴욕 소호에 새 부티크를 오픈하면서 Soho 에디션이라는 리미티드 컬렉션을 내놨다. 제품의 종류가 다양하진 않고, 티셔츠 몇 가지와 보드 게임판, 다이어리, 아이폰 케이스 정도다.

 



티셔츠들이 꽤 재미있다. 마치 연극같다. 요즘 들어 베르사체의 어떤 부분이 나에게 다시 어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자주 있다. 이 과장됨이 웃기지만, 그 자체로 어느 경지에 도달해 능수능란하게 사용한다. 가격은 금색 바로코 메두사가 275불, 메두사가 프린트 되어 있는 두 개의 블랙 티셔츠가 각각 195불, 컬러풀한 슈퍼모델 티셔츠가 225불이다. 몇 가지 버전이 더 있는데 베르사체 온라인 쇼핑 사이트(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아이폰 케이스는 4, 4S 용이다. 엊그제 나왔으면서 왜 5를 안 썼는지 잘 모르겠지만 뭐 베르사체 입고 다니는 사람이 너무 기계 잘 알고 그러는 것도 이상하다면 이상하다. '잘 나가면 되는 거지 아무렴 어때' 이러면서 람보르기니를 오토매틱으로 몰고 다닐 거 같은 느낌이 있는데, 하긴 뭐, 그게 뭐 어쨌다고. 아이폰 케이스는 75불이다. 




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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