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패션

Dries van Noten 2013 SS PFW

by macrostar 2012. 9. 27.


어제 무척 침잠된 상태로 멍하니 아무 이야기라도 쓰자 싶어서 끄적거렸다. 자고 나서 일어나 다시 보니 실로 엉망진창... ㅠㅠ 그래서 쓸모 없는 건 지우고 대충만 남겨놓는다.

봄여름 옷인데 상당히 다운된 톤이 많다. 후반부 들어가 옷이 복잡해질 수록 조금씩 밝아진다. 여하튼 이번 시즌이 이렇게 흘러가니 자신만만해 보이는 여자를 다루고 있는 남성 드리에스 반 노텐과, 마찬가지로 자신만만해 보이는 여자를 다루는 여성 피비 필로와의 비교가 기대된다.

 
컬랙션의 마지막 드레스들은 이런 식으로 마무리. 패션쇼의 레벨을 쑥 끌어올리는 게 파리 패션쇼가 시작되었다라는 기분이 확 든다. 사진은 모두 패셔놀로지(링크).

댓글1

  • grrr.... 2012.09.29 06:58

    확실히 파리로 넘어오니까 볼거리가 더 가득하고 흥미진진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