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2010.12.06 02:18

Norse Project에 대해 잠깐 소개한 적이 있다.

 

http://macrostar.egloos.com/5233302


노스 프로젝트는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는 멀티샵이다. 자체 브랜드 제품도 있고, 이것 저것 가져다 판다. 예전에는 그냥 북유럽 풍의 튼실하지만 어딘가 재미없는, 그리고 뚜렷한 방향성도 안 보이는 멀티샵이었지만 지금은 그럭저럭 애티튜드가 만들어져 있다. 스타일리시하지도 않고, 시크하지도 않고, 엣지가 있지도 않지만 차분하고, 점잖고, 견고해 보인다.


일단 겨울이 다가오니까, 북마크에 등록해 놨던 북유럽 쪽의 브랜드들을 찾아가보게 된다. 여기보다 아마 추울 것이고, 겨울에는 역시 튼실하게 만들어 진 옷이 좋기 때문이다. 그러다 발견한 다운 자켓. 이름은 트롬소(tromsoe)라고 한다.

 


 


다운 자켓인데 겉이 울이다. 그것도 로로 피아나의 울.


 


이렇게 보기만 해도 듬직하고 따뜻해 보이는 옷이 참 좋다. 사진의 헤더 그레이와 네이비 두가지 색이 있고 가격은 473유로.


 


Duvetica에서 나온 역시 울 다운 자켓도 있다. 로로 피아나는 아닐 지라도 이 역시 심하게 따뜻해 보인다. 500유로.


 


세일러 자켓의 파란색 포인트도 참 예쁘다... 어쨋든 겨울이 싫다 ㅠㅠ

 


 

노스 프로젝트의 홈 페이지는 http://www.norsestore.com 200유로가 넘는 옷을 구입하면 유럽이나 북미가 아니더라도 페덱스 프리 쉬핑이다.






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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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5 12:5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