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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by macrostar 2021.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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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로 할 수 있는 게 많은 거 같기는 한데 고온다습한 여름을 가진 이곳과는 분명 어울리지 않는다. 여름이라면 리넨이나 샴브레이. 또한 요새 매장 구경하다 보면 얇은 나일론 계열 옷을 많이 볼 수 있다. 얇은 합성 섬유 계열 옷은 써먹을 데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면 유용하다. 아무튼 오늘은 울. 건조한 여름에 시원하고 바람을 막고 이런 것보다는 추울 때 이너로 훨씬 유용하긴 한데 어딘가 건조하고 춥다 덥다 하는 3, 4월과 10, 11월에도 나름 유용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이렇게 치면 11월부터 4월까지만 쳐도 5개월이니까 궁금하면 입어볼 가치는 있다. 보통 아웃도어 등산복, 러닝복 계열 쪽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꽤 드레시한 것들도 나온다.

 

 

울 티셔츠. 차례대로 Bombas, Filson, Tracksmith, Huckberry의 Proof 라인.

 

Smartwool의 메리노. 얇은 메리노 울 계열로 스마트울과 룬닥스 같은 브랜드 좀 좋아함.

 

 

피엘라벤의 메리노 티셔츠. 

 

 

파타고니아의 울 캐필린 티셔츠. 울 65%에 폴리에스터 35% 혼방. 

 

Wool & Prince의 울 옥스퍼드 버튼 다운 셔츠. 팩해커의 리뷰(링크)를 보면 장점이야 울의 장점이 모두 포함되고(냄새, 방풍, 회복 탄력성 등등) 거기에 훌륭한 만듦새를 들고 있고, 단점으로 좀 따갑다, 더운 날씨엔 곤란하다, 젖으면 뭔가 울 냄새가 난다 등을 적어놨다.

 

 

Ramblersway의 울 개버딘 버튼 다운 셔츠.

 

 

 

swrve의 코듀라 울 버튼 업 셔츠. 

 

 

찾아보면 남녀 언더웨어 류도 나온다.

 

 

이거 정말 괜찮은 걸까 싶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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