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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 NY +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by macrostar 2020. 4. 23.

슈프림 뉴욕과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콜라보가 나왔다. 러블리스의 아트웍을 가지고 만든 컬렉션이다.

 

 

20년 쯤 전에 나왔을 거 같은 제품을 복각한 거 같은 느낌이 드는 데 그런 게 슈프림이 하고 있는 일이긴 하다. 그렇지만 과연 코로나 시대가 하이프 시절을 어떻게 만들지는 현재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는 대상이긴 하다. 하이 패션에서 이런 것들이 물러나고 있는 걸 가속화 시킬 것인가, 2020년 사회적 거리 두기의 시대에 믿고 기댈 건 SNS 밖에 없다는 게 확인된 마당에 이 타임캡슐 열어보기 같은 건 지속될 것인가. 분명 뭔가 변할 텐데 뭐가 변할 것인가 그게 요란함과 단절하고 슬로우로 가는 건지 혹은 이왕 이렇게 된 거 끝을 보자가 될 지는 아직 모를 일이다.

 

 

 

 

얼마 전에 라프 시몬스의 2001 FW 컬렉션을 보면서 새삼 느끼는 데 저 바닥은 참 변한 게 없는데 그게 매력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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