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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 타이 다이

by macrostar 2020.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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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 티셔츠에 대한 이야기를 몇 번 쓴 적이 있지만 일단 난 하나도 없고 + 그러나 꾸준히 관심은 가고 + 저변도 다시금 넓어지고 있는 듯 하다. 사실 티셔츠 염색이야 말로 코로나 시대 자가 격리의 아이템으로 달고나 커피 만큼이나 시간을 훌쩍 보낼 수 있는 방법이긴 한데 접근이 그렇게 쉽지는 않다. 일단 마당이 있어야 일처리가 용이할 거 같은 생각도 들고. 욕조 망쳐 놓으면 되돌릴 수가 없으니까.

 

 

 

이 얼룩덜룩함은 햇빛을 그리워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아무튼 히피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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