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2018.09.10 15:04

메종 키츠네와 블루 블루(Blue Blue)의 콜라보가 나온다고. 블루 블루는 Gaijin, 헐리우드 랜치 마켓 등등 내놓는 Seilin의 인디고 특화 브랜드다. 예전에는 그냥 레플리카 청바지, 군복(네이비 염색 특화) 브랜드 느낌이었는데 점점 일본색, 수공업, 장인을 강조하는 분위기를 강하게 내고 있다. 홈페이지는 여기(링크)나 여기(링크)를 참고하면 됨.




대략 이런 이미지의 브랜드. 탈색 인디고의 매력을 추적하고 있다는 점에서 퓨어 블루나 45rpm과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거 같다.


여기가 메종 키츠네와 협업으로 캡슐 컬렉션 "섬머 오브 인디고"를 내놓는다고 한다.



로고 귀여움.



왜 9월 14일에 섬머 컬렉션이 나오는지 잘 모르겠지만 긴팔 셔츠, 티셔츠, 스웨트, 반바지 등등이 나왔다. 인디고 스웨트나 티셔츠는 색이 빠져가는 즐거움을 쫓는 옷이다. 



보면 아주 찐하게 염색해 놓고 시작하는 타입은 아니고 시작부터 희끗희끗하다. 아무튼 꽤 흥미로운 협업이다. 11가지 종류의 제품이라는데 풀 컬렉션은 여기(링크)를 참고.




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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