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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5

What's Contemporary - Elle Muliarchyk 제목이 둘로 나뉘어있는데 사실 할 이야기는 'Behind the Curtain'이다. 우선 What's Contemporary는 디지털 상에서 진행되는 아트 프로젝트로 패션에 대한 이야기를 -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 하고 있다. 아티스트를 비롯해 에디터, 포토그래퍼, 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다. 패션은 아트인가?라는 물음으로부터 시작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http://www.whatscontemporary.com/archive.html 여기에서 지금까지 진행된 것들을 볼 수 있다. Katie Grand, Rad Hourani 등등이 있다. 그리고 Elle Muliarchyk는 벨라루스 출신으로 베트남, 체코에서 자랐다. 아버지는 외교관, 어머니는 언론인이자 언어학자... 2012. 3. 16.
패션과 예술 사이의 줄타기 패션을 바라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가장 크게 구분하면 하나는 소위 코디로써의 패션이 있고, 또 하나는 감상의 대상으로써의 패션이 있다. 전자는 이해하기 쉽다. 당장 주변을 둘러봐도 이에 관련된 이야기들은 널려있다. 자신있게 보이는 법, 전문가처럼 보이는 법, 신체 사이즈에 맞는 코디, 얼굴형에 맞는 코디, 첫 데이트에서 잘 보이기 위한 코디 등등등. 이건 생활의 팁이고 방편이고 작전이다. 이쪽 방면의 활용은 조금이라도 삶을 윤택하게 만들기도 한다. 또 하나는 약간 더 복잡하다. 사실 복잡한 건 아닌데 동원되는 단어들이 자주 쓰이는 생활 용어들이 아니기 때문에 복잡하게 보인다. 어쨋든 패션은 보여지는 것이고, 사람이 만든다. 무엇이든 만들다 보면 익숙해지고, 그러다 보면 더 잘 만들고 싶어진다. 그.. 2011. 8. 30.
Helmut Lang의 전시회 Make it Hard 저번 달에 다들 어디서 뭐하는 지 궁금해하던 Helmut Lang이 미국의 뉴 햄프턴에서 전시회를 연다는 뉴스를 전한 적이 있습니다. http://fashionboop.tistory.com/197 The Fireplace Project의 일환으로 헬무트 랑의 전시회 제목은 Make it Hard였습니다. 그런데 Nam Yoon군이 햄프턴의 전시회를 다녀와서 소식을 전해줬습니다. Nam Yoon군은 현재 존 바바토스에서 디자이너로 뉴욕에서 내공을 열심히 쌓아올리며 폭풍 성장 중인 후배입니다. 전시 자체는 같은 모티브를 반복한 거라 사진상으로 크게 버라이어티한 면은 없습니다. 옛날 자신의 옷을 막 갈기갈기 찢어서 기둥을 만들었더군요. 이 전시회에 대한 Dazed의 인터뷰도 있는 데 그건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 2011. 8. 7.
아티스트 Helmut Lang의 전시회 며칠 전부터 WWD의 뉴스를 시작으로 Helmut Lang(헬무트 랑)의 소식이 오래간 만에 들리기 시작했다. 2005년 패션계를 떠난 이후 그는 예술가로 활동하며 독일, 오스트리아 등지에서 간간히 전시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은 WWD. The Fireplace Project는 뉴욕주 이스트 햄프턴에 있는 갤러리 이름이다. 사진은 구글맵, 소유자 제공. 이렇게 생긴 곳. 위에 헬무트 랑이 있는 곳과 같은 데가 아닌가 싶다. Edsel Williams라는 사람이 기획하고 주제를 가지고 아티스트를 모으는 게 아니라, 아티스트 단독으로 그의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전시를 진행한다. http://www.thefireplaceproject.com 6월 24일부터 7월 18일까지 Elias Hansen의 "I.. 2011.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