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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5

반지 : 다양한 방식들 1. 반지라는 물건과는 개인적으로 지독하게 연이 없지만, 그래도 종종 예쁜 것들을 마주칠 때가 있다. 어쨋건 반지는 일반적으로 이런 식으로 사용한다. BVLGARI의 Save the Children 반지 캠페인에서 배우 비토리아 푸치니. 2. 약간 장난을 친다고 하면 이런 것도 있다. 크롬 하츠. 인터넷에 하도 가짜 사진이 많아서 위 사진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3. ASOS의 Connected 반지 같은 경우도 있다. 헤비메탈 전성기 때도 그렇고 지금도 락앤롤 들은 스컬 등의 모양으로 이런 타입의 반지들이 많이 착용했는데, 요새는 이렇게 유순한 타입도 나온다. 그래도 근본이 '절그럭거림'에 있는 건 변하지 않는다. 4. 손가락 모두에 착용할 수 있는 세트도 있다. Jules Smith의 퍼펙트 .. 2012. 5. 29.
레이디 가가의 The Born This Way Ball Tour 의상은 아르마니 The Born This Way Ball Tour는 레이디 가가의 세번째 투어 제목이다. 2011년에 나온 음반 Born This Way를 서포팅하는 투어로 2012년 4월 27일 서울에서 시작해 홍콩, 일본을 거쳐 호주 쪽으로 내려갔다가 유럽으로 넘어간다. 여기까지는 스케줄이 나와있고 이후 올해 말에는 남미, 내년에는 북미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포스터. 레이디 가가가 직접 그렸다는 이번 투어의 스테이지 스케치. 어떤 분위기를 생각하고 있는 지 금방 납득이 간다. 먼저 예전 투어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하면 이 전의 투어인 The Monster Ball Tour의 경우 2009년 11월에 시작해 2011년 5월에 끝났는데 중간에(2010년 2월부터) 컨셉이 한 번 바뀌었다. 그래서 오리지널 버전과 새 버.. 2012. 4. 20.
걸을 수 없는 높이의 하이힐 그럴 땐 이렇게. 레이디 가가. 사진은 Daily Mail이라는 데 웹서핑 중 모 블로그에서 봤음(링크). 2011. 9. 16.
웃기는 데 장사없다 - 레이디 가가 개인적으로 패션신에 대한 두 가지 큰 생각이 있다. 이 블로그에서도 이 두 가지 이야기를 주로 한다. 하나는 치열한 마켓 안에서의 포지셔닝이다. 기존에 튼튼하게 구축된 구조 안에 비집고 들어가기 위해 많은 이들이 상상력을 동원해 지금까지 없었던 뭔가를 찾아낸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아주 많은 새로운 것들이 만들어진다. 두번째는 뭔가 입어야 한다는 인간적 본능의 욕구와, 뭔가 보여주고 들려주고 소통하고 싶어하는 인간의 사회적 욕구와, 상상력을 발휘하고 자신을 납득시키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 자아 실현적 욕구 사이의 조화 들이다. 신호를 보내고 해석을 한다. 이런 면에서 패션과 스타일에 대해 조금이라도 진지한 눈으로 바라보기 위해 생각해왔다. 하지만 그게 뭐든, 웃기는 데 장사없다. 일본 토크쇼에 출연한 레이.. 2011.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