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0 17:56

이시우치 미야코라는 사진 작가가 멕시코 시태에 있는 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로의 집 욕실에 숨겨져 있던 옷장을 찾아 찍었다고 한다. 그 중 몇 장의 드레스가 눈에 띄길래 올려본다. 기사는 여기(링크)에서 읽을 수 있다.






음.. 감상을 말하자면 사진을 꽤 잘 찍었다. 이시우치 미야코에 대해 좀 찾아보니 오랫동안 활동하며 여러가지 작업을 해왔는데 빈 집에 남아있는 옷들 - 히로시마 - 사진을 시리즈로 찍은 적이 있다. 그건 흑백 처리를 했고 이 프리다 칼로 옷장 사진처럼 선명한 옐로와 레드는 없지만 어딘가 느낌이 비슷하다. 사람이 사라진 옷이란 원래 그렇다.




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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