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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컬쳐

by macrostar 2026.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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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참(charm)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이 문화는 여전히 이상하고 이해도 잘 가지 않는다. 이 조그마한 조각의 세계는 물론 한도없이 확장할 수 있다. 피아제 같은 데서 가방에 달 수 있는 보석 박혀 있는 시계라도 내놓으면 가격도 끝도 없이 치솟을 수 있다. 얼마 전에 나온 스와치 + AP 같은 경우 그런 용도로 적합할 거 같다. 

 

또한 참 문화는 개인 패션의 요란한 부분을 가방에 몰빵하고 있다. 끝도 없이 치솟고 있는 가방, 신발 가격은 그렇찮아도 이 노선에 대해 시큰둥한 생각이 들게 하는데 참은 패션 중 가방의 가격대 지분을 더욱 높인다. 물론 최근 미우미우의 상품 소개를 보면 가방 뿐만 아니라 신발, 지갑 등에도 참을 메달긴 한다.

 

 

이렇게 용도가 없는 장식인 참 문화에 대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브로치 같은 건 괜찮지 않나 생각이 든다. 따지고 보면 목걸이, 귀걸이 다 그런 것들이다. 물론 이런 것들은 옷에 더하고 몸에 더하는 식으로 접근 방향이 다르긴 하다.

 

 

뭐 이런 브로치 정도는 그렇구나 정도.

 

아무튼 샤넬 브로치를 뒤적거리다가 노란 병아리를 봤다. 이게 어떤 연유로 만들어진 건지는 알 수 없지만 귀엽기는 하다.

 

 

아래 둘은 귀걸이.

 

 

이런 브로치도 있다. 사슴인가? 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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