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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와 헤더윅 스튜디오의 안경

by macrostar 2026.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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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안경 이야기. 사실 며칠 전 이야기 했던 신발(링크)과 자동차(링크)의 연장선 상에 있는 이야기로 오랫동안 평범하고 일반적인 상태로 판매되어 오던 제품의 자유도 확장에 관한 이야기다. 그리고 이 자유도는 어느 정도 미하라 야스히로 같은 브랜드의 비정상성과 궤를 같이하고 있는 듯 하다.

 

일본의 안경, 선글라스 브랜드 진스(J!NS)와 건축 스튜디오 헤더윅과 협업 시리즈가 나왔다(링크). 액체의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은 울퉁불퉁한 디자인이다.

 

보스턴과 웰링턴 두 가지 형태에 미스트, 앰버, 이끼, 바위 같은 콘셉트를 담은 컬러를 넣었다. 위에 초록색이 stream fern, 개울 속 이끼 컬러고 아래는 그레이 미스트 컬러다.

 

이건 웰링턴 프레임에 앰버 스톤 컬러.

 

불규칙은 확실히 질리지 않는 재미가 있다. 플라스틱으로 만든 흥미로운 생김새에 그렇구나 했는데 티타늄 버전이 있다.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위 사진이 반짝거리는 폴리시드, 아래가 뭉툭함을 살린 브러시드.

 

 

전반적으로 약간 스폰지 밥 느낌 같은 게 난다. 무게, 촉감, 겨울에 너무 차갑지 않을지 등등이 상당히 궁금하다. 플라스틱 버전은 190불, 티타늄 버전은 340불. 실착용 예시나 리뷰는 아직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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