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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2012 가을 시즌 Givenchy 티셔츠

by macrostar 2012.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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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부터 지방시가 꾸준히 강렬한 프린트 옷들을 선보였는데 작년 가을에 비로소 어떤 포인트를 잡아낸 듯 하더니 올해는 만개하고 있다. 요즘 지방시 남성복 라인은 심지어 Kings of Streetwear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세상 일 참 알 수 없다.

TV 등을 통해서도 많이도 봤고, 가품도 넘실거리는 지방시 티셔츠 가을 버전 프린트가 공개되었다. 아래 사진들은 셀렉티즘닷컴(링크)에서.




'티셔츠 위에 강한 인상을 남기는 그림을 그린다'라는 기존 방식은 그대로다. 새로 등장한 상어 말고는 프린트 자체도 이전과 비슷비슷한 거 같다. 동일한 프린트로 검정/회색/긴팔 스웨트셔츠/후드 등이 있다.

이건 작년 가을 시즌  http://fashionboop.com/74 
이건 올해 봄 시즌  http://fashionboop.com/371 


이외에 특이한 것으로는 핀업걸 플립플랍.

 
걸으면서 철퍼덕, 철퍼덕할 때 마다 뒤에 따라오는 사람은 저 묘령의 여인내를 볼 수 있다. 



위에서 말했듯이 저번 봄 시즌의 Bird 시리즈가 꽤 히트를 쳤고 더불어 랑방, 모스키노 등에서 나오는 화려한 '고급' 티셔츠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면서 모조품들이 잔뜩 등장하고 있다. 그러다 발견한 건데

 
이게 원래 Birds of Paradise


 
이건 패러디인지 오마쥬인지 이런 것도 나온다. 참고로 저 티셔츠가 Birds of Paradise 시리즈 중에 가장 비싼 제품으로 알고 있는데 하필 저 모델이 아래와 같은 게 나오는 게 이해는 된다.

여하튼 대체 왜 비싼 고급 티셔츠가 인기인걸까를 생각해 보면.... 음 이건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으니 다른 포스팅으로 미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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