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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 그외 등등

by macrostar 2021.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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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가 한창이다. 어떤 쇼는 코로나 시대의 무관중이고 어떤 쇼는 예전처럼 하고 있는 등 좀 섞여 있다. 디올은 무대가 재미있었다. 무대보다 사람이 지나갈 때마다 두 칸씩 착착 움직이는 게 재미있었음. 이건 영상으로 보는 게 이해가 빠르다.

 

 

 

옷은 아주 컬러풀해서 재미있었다. 스트리트 패션의 시대에 하이 패션에 남아있는 건 다양한 컬러와 구두, 가방이다.

 

 

 

발렌시아가 + 구찌도 그랬지만 이런 걸 보면 21세기라는 게 실감이 간다. 대체 무엇을 위해 하나의 가방 위에 두 개의 로고가 필요한 걸까.

 

 

 

요새 백화점 구경하다 보면 클레오 가방이 인기라는 걸 알게 되는 데 이번 2022 SS를 보니까 빨간색이 나왔더만. 이 가방은 하지만 휴대폰 겨우 넣겠던데...

 

 

 

이런 계열 니트 시리즈는 좀 웃겼다.

 

 

 

마가렛 호웰 뉴스레터를 받아 보는 데 빅 포켓 자켓이라는 게 나왔다. 코튼 워크자켓에 가운데 버튼 라인이 약간 치우쳐 있는 건 베트라 등등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데 거기에 주머니 크기를 늘렸다. 입으면 어떨 지 모르겠지만 보고만 있어도 재미있다. 다만 MHL이나 스튜디오 니콜슨 등에서 자주 보이는 무각인 맨들맨들 반짝이 단추는 아무리 봐도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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