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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겐조의 새 아티스틱 디렉터는 니고

by 마크로스타 macrostar 2021.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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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조가 새로운 아티스틱 디렉터로 니고를 데려왔다. 겐조는 오프닝 세레모니가 맡은 이후 하이 패션에 스트리트 패션을 도입한 선봉장 역할을 했지만 그들이 나간 이후 약간 어영부영한 포지션을 점유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니고를 데려오는 건 새로운 흐름을 만들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곰곰이 생각해 보면 겐조는 다카다 겐조가 만들었고 일본 패션이 유럽으로 진출하는 데 기반을 만드는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는데 이제 니고가 맡게 되는 건 넓은 의미에서 그런 걸 이어받는다고 볼 수도 있겠다. 게다가 스트리트 패션 분야라면 거의 원조 아저씨 같은 사람이라 대형 브랜드를 맡게 되었을 때 어떤 걸 선보일지 기대가 된다. 의문점이라면 이 분이 컬렉션을 만들던 사람이 아니라서 과연 풀 컬렉션이라는 분야에 어떤 식으로 접근할 지 궁금하다. 

 

아무튼 니고의 젊은 시절, 베이프의 성공과 좌절 등에 대한 이야기는 아메토라(링크)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이번 컬렉션에는 참여하지 않고 아마도 내년 1월에 겐조 - 니고의 첫 컬렉션이 나올 거라 하니 이 갑부 컬렉터 아저씨의 패션위크를 기다리면서 읽어보길 권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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