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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의 셀프 드라잉 재킷

by macrostar 2020.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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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이런 게 나온 적이 있다. 실제로 나왔는지는 모르겠고 아무튼 이름은 SDJ-01. 말 그대로 셀프 드라잉 재킷이다.

 

 

제목 그대로 영화 백 투 더 퓨처에 나온 걸 실현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였다. 홍보 문구가 Help the SDJ-01 become reality in 2015라고 되어 있는 걸 보면 자금 지원을 바라는 거 같다.

 

 

 

백 투 더 퓨처에 나오는 원본은 이런 모습이었다. 

 

아무튼 SDJ-01의 세부사항은 아래와 같다.

 

 

 

사실 셀프 드라잉보다 플래시라이트가 붙어 있는 옷이 더 요긴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반사판 말고 후레쉬.

 

 

그러고 보니 트렉스타의 친환경 + 나홀로 트레일 족을 위한 레이블 752에서 얼마 전 LED 랜턴이 D링에 연결되어 있는 옷이 나왔었다. 인스타그램 퍼오기가 안되서 그냥 캡쳐를 했다. 트렉스타 홈페이지는 작동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링크는 여기(링크).

 

 

약간 아쉽게도 저건 지향점이 자신의 몸통이다. 유용한 부분을 찾아보자면 나는 어둠 속을 모르지만 남은 어둠 속에서 날 볼 수 있다. 밤에 자전거 같은 걸 타면 알겠지만 그런 것도 필요하긴 하다. 하지만 저런 식이라면 차라리 팔에다 붙이면 더 좋지 않았을까.

 

아무튼 갑자기 셀프 드라잉 재킷이 떠오른 이유는 얼마 전에 니고의 인스타그램에서 이런 걸 봤기 때문이다... 인스타그램 임베드가 되지 않으니 귀찮군. 영상은 여기(링크)에서 보면 된다.

 

 

물론 셀프 드라잉은 자동 옷 말림에 초점이 가 있고 아디다스 - 휴먼메이드의 인플래터블 베스트는 부풀려 올리는 데 초점이 가 있으므로 둘은 가는 방향이 다르다. 그래도 저 정도면 미니 펌프라도 하나 달아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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