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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디스턴스

by macrostar 2020. 4. 2.

소셜 디스턴스 혹은 사회적 거리, 혹은 이 단어가 만들어 낼 수 있는 오해를 피하기 위한 물리적 거리 등등의 용어가 코로나 시대의 생존과 관련된 이슈로 세계적인 트렌드가 되었다. 2미터 이야기도 있고 그걸로는 모자르다는 이야기도 있는데(비말은 8미터까지 날아간다고 한다, 밀폐된 공간이라면 또 다를 거 같다) 그렇기 때문에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집에 가만히 있는 건데 등교는 막을 수 있을 지라도 출근은 막을 수 없는 상황에 그게 불가능하니까 나온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즉 완전하진 않을 지라도 확률을 낮출 수는 있다. 어쨌든 예전에는 퍼스널 스페이스라는 말이 많았는데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소셜 디스턴스에 비해 조금 더 좁아서 다른 용어가 필요하다. 스페이스와 디스턴스는 느낌이 다르니까.

 

 

이런 세상은 코로나가 만들어 내는 걸까.

 

 

 

물론 어디에나 예외는 있는 법이다.

 

 

바이러스 시대에 새롭게 규정된 라이프스타일을 뉴 노멀이라고 한다는 데 물론 소셜 디스턴스도 여기에 포함된다. 사실 꼭 물리적 거리 뿐만 아니라 사회적, 심리적으로 패션도 타인과 저 정도의 거리감을 서로 확보하고 있는 게 가장 낫다고 생각한다. 감을 익히는 데는 약간 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소셜 디스턴스의 건투와 생존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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