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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책 소개, 패션의 탄생

by macrostar 2011. 7. 18.

우연히 발견한 만화책 소개. 제목은 '패션의 탄생'이고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강민지 씨가 낸 책이다. 2011년 5월 11일에 초판이 나왔다.

 

 

에르메스, 루이 뷔통 등 26인의 디자이너 히스토리를 다루고 있는데 그들이 어떻게 패션을 시작했는지를 비롯한 소소한 에피소드나, 그들이 처음 만들어낸 것 같은 패션사에서 유의미한 작업들도 짚어주고, 소소한 에피소드들도 많이 있어서 심심하지 않다.

 

풀 컬러판이고 일러스트레이터 답게 만화와 더불어 일러스트도 많이 삽입되어 있다. 그림도 꽤 귀여운 편이다. 뭐 심심할 때 마다 챙겨두고 볼 만하다. 디자이너의 삶 정도 다룰 줄 알았는데 연관된 패션 사조나 상식을 비롯해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책 맨 뒤에 그 밖의 디자이너라는 제목으로 18인의 아주 간략한 스토리도 함께 소개되어 있다. 다 좋은데 유일하게 마음에 안드는 점은 메인 26인에도, 부록 18인에도 헬무트 랑(Helmut Lang)과 꼼데 가르송의 레이 카와쿠보가 없다는 사실.

꼭 광고를 하겠다고 이 이야기를 하는 건 아니지만(요즘에 이런 거에 민감해 하기 때문에 말하는 데 강민지 씨와는 당연히 일면식도 없다) 알라딘에서 15,120원에 팔고 있다. 위 책 사진을 클릭해 책을 구입해 주시면 참 고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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