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0 11:27

라코스테가 국제자연보존연맹(IUCN)와 파트너십을 통해 멸종 위기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프로그램 Save Our Species 시리즈가 올해도 나왔다. 3년 협약을 맺었고 올해가 두 번째. 이 시리즈의 특징은 모든 이윤이 국제자연보존연맹의 멸종 위기 동물 보호 지원을 위해 사용되고, 악어 대신에 멸종 위기 동물 자수가 들어있다는 것.

 

 

올해 나온 건 모헬리 소쩍새, 태평양 몽크바다표범, 이베리아 스라소니, 예맨 생쥐꼬리박쥐, 흑점 구디드 물고기, 북쪽 털코웜뱃, 마운틴 치킨 개구리, 흰 영양, 세부 실잠자리, 북대서양 참고래 이렇게 총 10종이다. 이 동물들은 총 3520마리가 남아있고 그래서 3520장이 나오는데 9개 도시의 플래그십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서울은 가로수길 플래그십에서 5월 23일에 400장의 모헬리 소쩍새 버전을 판매할 예정이다.

 

 

모헬리 소쩍새(The Moheli Scops Owl)은 코모로 제도(아프리카 대륙과 마다가스카르 섬 사이에 있다)의 모헬리라는 섬에만 사는 새인데 코모로 제도에서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진다고 한다. 현재 400마리가 남아있다. 

 

 

찾아보니까 이렇게 생겼다. 남자 손 위에 올라가 있는 사진도 있는데 그 정도 크기인 듯. 생각보다 작군.

 

이외에 도시별로 판매되는 제품들이 있다(링크). 이렇게 9개 외에 나머지 하나는 태평양 몽크 바다표범인데 이건 라코스테 디지털 플래그십에서 5월 22일 17시부터 1400장이 판매된다. 

 

 

위 그림 참고. 동물의 위치는 생존지가 아니라 Save Our Species 라코스테 폴로티 판매처다.




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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