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7 15:46

요즘엔 전통의 브래드에 야심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새로 들어가면 로고를 바꾼다. 브랜드 이름을 바꾸기도 한다. 리카르도 티시가 새로 들어가 브랜드를 이끌게 된 버버리도 새로운 로고를 선보였다.


리카르도 티시와 그래픽 디자이너인 피터 새빌(Peter Saville)이 함께 만들었다. 피터 새빌은 라프 시몬스가 들어간 이후 바뀐 캘빈 클라인 로고, 질 샌더와 요지 야마모토 로고를 디자인하기도 했다. 아무튼 뭔가... 요즘은 저런 분위기인가 보다.


이제는 버버리 역사의 한 부분이 된 구 로고. 워낙 오래된 브랜드라 옛날 로고, 라벨도 다양한데 아무튼 S'가 빠진지도 벌써 한참 지났다.


그리고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이라는 것도 공개했다. 



9월에 리카르도 티시 - 버버리의 첫번째 컬렉션이 열릴텐데 아마도 이 무늬로 뒤덮인 무엇인가가 나오겠지. 왜 버버리는 티시를 선택했는가, 왜 티시는 버버리를 선택했는가, 티시는 과연 뭘 할까, 버버리의 미래는 어떤 식으로 진행될까 등등이 여전히 궁금하다. 아무튼 새 출발을 하면서 새 포장지를 마련했다고 하니 이제 새로 뭐가 나오는지 지켜볼 차례.






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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