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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의 즐거움

테스트의 장이 된 청바지 이야기

by macrostar 2017.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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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이야기했던 901 청바지(링크)는 어느덧 테스트의 장이 되어 있다. 사실 내심 목표는 아래 사진에서 왼쪽은 비즈빔, 오른쪽은 카피탈을 지향했는데 역시나 둘 다 말만 그렇다는 거고 바느질이란 그냥 귀찮고 지겹다... 기술은 물론이거니와 뭐라도 좀 하려면 굉장한 끈기와 체력을 요하는 일 같다. 하지만 양쪽 다 없음 ㅜㅠ



뭐 여튼 이런 거 하나 있으면 꽤 재미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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