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헬무트 랑7

Chloe Sevigny + Helmut Lang 물론 Chloë Sevigny로 써야 하는데... 꽤 예전에 나왔던 헬무트 랑을 입은 클로에 세비니 화보. 보그에 실렸었다. 잡지가 있었는데 타의에 의해 몇년 분 어치의 보그 과월호들이 버려졌기 때문에 지금 나는 가지고 있지 않다. 어쨌든 사진 자체로 개인적으로는 나름 중요한 화보이기에 여기에 올려놓는다. 2012. 8. 18.
20120312, 패션이 얽힌 잡담들 따로 포스팅하기는 좀 그래서 가벼운 이야기 몇 가지만. 1. 블로그 하나 소개 패션과 관련된 여러 개의 블로그들을 보고 있다. 게 중에는 물론 그럴 듯 한 것도 있고, 얼토당토 않은 것들도 있고, 나름 재미난 것들도 있다. 아무래도 블로그니까 기존 패션지에서 다루지 못한 방향을 잡고 있는 것들을 관심있게 보게 된다. 텀블러(Tumblr)에 있는 블로그들도 많은데 리블로깅으로 이루어진 곳들이 일단 널려있고, 텀블러니까 가능한 네이키드 모델들이 등장하는 패션 화보 같은 것들만 모아 놓은 곳도 있다. 나도 그런 거 한번 찍어보고 싶은데 흠. 텀블러 자체의 분위기(이게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를 잘 살린 블로그 중 하나가 커피 앤 뉴스페이퍼(링크)라는 곳이다. 트래비스 맥핸리라는 수염 난 텍사스 아저씨가 운영한다.. 2012. 3. 12.
Helmut Lang 2012 FW 사진들 Helmut Lang(사람)이 나간 후 여전히 복잡한 감정을 유지하고 있는데, 2012 FW 스냅 사진들을 한번 모아 봤다. 출처는 헬무트랑 저널(링크). 가만히 보고 있자니 작년 시즌 AF Vandevorst와 Theory를 합쳐 놓은 거 같은 느낌을 받는다. 편견일까. 요즘 헬무트 랑 씨가 뭐하는 지는 예전 포스팅을 참고. http://fashionboop.com/197 http://fashionboop.com/218 2012. 2. 16.
Missoni + Target 또 다른 이야기 위 사진은 트위터의 @MariaSanz 라는 분이 올린 사진(링크). 미소니가 최근 들어, 아니 창사 이래 이런 일이 있을까 싶게 Target 컬렉션은 히트를 쳤다. 오프닝 날 Target 홈페이지는 다운되었고, 브루클린 매장엔 더 이상 남은 물건이 없다. 대신 사재기를 한 사람들의 물건들이 이베이에 잔뜩 깔렸다(링크). 이로서 미소니 가문의 새로운 분야에 대한 첫 발자국은 일단 성공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사태는 굉장히 여러가지를 암시하는데 토털 패스트 패션 부문에서 미소니가 가능성을 증명하며 한 자리를 차지했다는 점. 그리고 지금까지 콜래보레이션 정도에 치중하던 다른 럭셔리 하우스들에게도 나아갈 길에 대한 일단의 힌트를 줬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패스트 패션 브랜드들과 럭셔리 디자이너 하우스들은 기껏해.. 2011.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