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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2

아이폰용 남자패션 앱 Valet Mag 사실 처음 아이폰으로 기변을 했을 때 패션 관련 앱을 많이, 자주 보게 될 줄 알았다. 그래서 이것 저것 검색해서 설치했었지만 RSS에 의존하는 사용 패턴은 잘 변하지 않았다. RSS -> 별표 or 에버노트가 일단은 훨씬 편했기 때문이다. 결국 혹시나 하고 남겨놓은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다 지웠다. 남아있는 게 아트데이와 아바존을 제외하고 위의 7가지인데 나머지도 그냥 어쩌다 남아있는 거지 사실 눌러보는 앱은 뭐 좀 재미있는 거 없나 할 때 아마존하고 발레 매거진이 가장 많다. 발레를 앱으로 자주 찾는 이유는 일단 기사의 수가 많지 않아서 그다지 로딩이라든가 읽는데 큰 압박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 가장 큰 이유는 RSS로 Valet.com을 구독하고 있기는 한데 사이트에 뭘 너무 많이 밀어넣어서 뭐가 .. 2011. 2. 24.
늦은 가을 티스토리 어플이라는게 있길래 써보고 있다. 뭔가 계속 로딩하고 있는 표시가 나오는데 뭘 로딩하는 건지 모르겠다. 아이폰 타이핑은 여전히 어색하다. 옙 mp3 플레이어를 잠시 사용할 때 화면을 두드릴 때마다 진동이 오는게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인기척이 전혀 없는 것도 만만치 않다. 사진을 올렸는데 그게 본문 어디쯤 위치하는지 가늠이 잘 되지 않는다. 올려놓고 보면 알겠지. 이 사진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설마 이렇게 자리 배치를 하는 건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