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2015.07.19 13:13




맨 위부터 벨라 + 기기 하디드, 조안 + 에리카 스몰스, 켄달 + 카일리 제너


발망의 광고 캠페인은 큰 흐름으로 보자면 2013년에는 혼자, 2014년에는 우르르, 2015년에는 자매 콘셉트로 가고 있다. 자매 콘셉트라고 하지만 가만 보고 있자면 보수적인 성주 밑에서 성안에 갇혀 살면서 정략 결혼할 날짜만 기다리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갈구하는 공주 자매님들 같다. 옷의 흐름을 보자면 전체적으로는 화려함이 지배하고 있다. 크리스토프 데카닌 시절의 외톨이 아티스트같은 독고다이 분위기는 이제 많이 사라졌고 올리비어 루스테잉 시절에는 끝간데 없는 레트로풍 화려함과 어둡고 강렬함이 지배하고 있다. 이 변화는 과연 어디로 흘러갈 것인지 궁금하다.




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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