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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Mugler 2011 FW, 라텍스, Atsuko Kudo

by macrostar 2012. 11. 1.
몇 번 라텍스나 러버 패브릭으로 만드는 옷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최근 재미있는 작업을 하는 사람으로 피비 잉글리시(링크)를 이야기한 적도 있다.

Atsuko Kudo는 2001년부터 라텍스로 옷을 만들고 있다. 레이디 가가, 비욘세 같은 팝 스타 의상도 만들었다. 최근 작업(링크)도 꽤 흥미진진하다. 쇼 스튜디오와 한 작업이다(링크). 이 비디오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라텍스가 맨 몸에 붙일 옷은 아닌 거 같다.

Mugler의 2011 FW 컬렉션은 Nicola Formichetti를 데리고 온 이후 첫번째 컬렉션이다. 니콜라 포미체티는 이태리 출신 파일롯과 일본 출신 스튜어디스 사이에 난 아들이다. 역시 2009년 레이디 가가와의 작업, 그리고 2011년 뮈글러 입성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어쨌든 그는 데뷔 컬렉션에서 아스코 쿠도와 콜래보레이션을 했다.



라텍스라는 소재는 꽤 재미있다. 재미있는 색감을 가지고 있고, 은은한 반짝임도 좋다. '반짝이 드레스'하면 생각나는 이미지와는 다르다. 예전에도 말했듯이 언젠가 라텍스가 여기저기 쓰인 옷들을 사람들이 잔뜩 입고 다니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

댓글2

  • grrr.... 2012.11.01 10:05

    라텍스하면은 가죽보다 더 강한 느낌에, 매번 캣우먼이 생각나요.
    앤 해서웨이의 캣우먼이 아닌 미셸 파이퍼의 캣우먼이요 ㅎㅎ
    답글

    • macrostar 2012.11.01 15:04 신고

      ㅎㅎ 저도 그런 강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요새 자주 보이는 불투명 갈색톤이 꽤 인상적이어서 이미지가 부드러워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