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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IC FEAR CRYING FITS

by macrostar 2012.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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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하고 정화를 위해 옷을 오브제로 활용한 예술 작품. 시카고 출신의 Donna Huanca의 설치 작품으로 현재 멕시코 프리틴 갤러리(링크)에서 전시 중이다. 갤러리 링크에 다각도에서 찍은 사진들이 있고, Dossier 저널에 작가와의 인터뷰(링크)가 실렸고, 데이즈드 디지털에도 인터뷰가 있다(링크). 베를린아트리뷰에 실린 간단한 리뷰(링크)도 참고할 만 하다.

다른 거 다 떠나 차가워 보이니 좋다. 지금 덥잖아. 갤러리가 있는 멕시코 시티도 이렇게 덥겠지.. 하고 찾아봤더니 습도 100%에 지금은 16도, 낮 최고 기온은 23도라고. 뭐야 춥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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