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 패션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서도호 개인전(2026년 8월 27일부터 2027년 2월 9일까지)의 일환으로 RE:CODE와 서도호 협업 팝업이 래코드 청담 플래그십에서 열린다. 9월 3일부터 9월 13일까지(링크).





설명을 보면
"이번 팝업 행사는 국립현대미술관(MMCA)에서 열리는 서도호 작가의 개인전과 세계적인 아트 페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주간에 맞춰 기획되었습니다. 글로벌 미술계와 대중의 시선이 서울로 집중되는 이 특별한 시기, 패션과 현대미술이 만나는 감각적인 순간을 공간에 담을 예정입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옷은 하나의 이동하는 건축과 같다"라는 작가의 철학과 래코드의 MOL(Memory of Love) 프로젝트에서 출발했습니다.
작가의 가족들이 입던 옷으로 제작된 재킷 내부와 포켓은 개인의 서사와 가족에 대한 기억을 품어내는 특별한 공간이 되었으며, 이 개념이 확장되어 '이동하는 스튜디오(Moving Studio)'라는 유일무이한 워크웨어 컬렉션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캡슐 컬렉션 외에도 서도호 작가의 리미티드 에디션 재킷이 특별 전시되며, 해당 아이템은 현장에서 직접 구매도 가능합니다."
이번 전시를 기념한 워크 재킷과(5벌 제작했고 다 팔렸다는 거 같은데 이에 대해 이야기가 좀 있는 것 같다) 함께 기념 티셔츠 등 여러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영상도 있다.
분더 샵 지하에 있는 신세계 갤러리 청담에서 열리고 있는 앙팡 리쉬 데프리메의 앙리 알렉산더 르비 전시와 멀지 않으니 한 번에 다 보고 오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이 동선으로 걸으면 분더샵 올리가는 언덕이 한 번 더 나오는 상당한 언덕과 함께 이 짧은 길 속에서 소문의 에테르노 압구정 공사 현장도 슬쩍 보고, B단지가 에테르노가 되었는데 아직 남아있는 효성 빌라도 보고, 모 연예인 부부가 소유하고 있다는 밍글스가 입주해 있는 힐탑빌딩 건물도 한번 보고, 롤스 로이스와 마이바흐가 이렇게 많나 생각도 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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