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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비비에의 버클 펌프스

by macrostar 2026.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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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이브 생 로랑은 로저 비비에와 협업해 버클 펌프스를 만들었다. 아래 사진을 보면 광고도 이브 생 로랑으로 나오고 있다. 이걸 보면 이브 생 로랑 상표 달고 나온 거 같기도 하고 당시엔 뭐 그런 식으로 이브 생 로랑에서 로저 비비에 구두를 팔기도 했었나 싶기도 하고 확실하진 않다. 로저 비비에의 구두는 디자이너들에게 인기가 많아서 처음 컬렉션에서 사용된 건 1937년 엘사 스키아파렐리였다고 한다. 아무튼 1965년 이브 생 로랑의 오트쿠튀르 컬렉션은 몬드리안 드레스가 발표되었던 쇼였다.

 

 

마지막 사진은 1965년에 몬드리안 드레스를 입은 모델 뮤리엘.

 

 

 

1967년 이브 생 로랑은 카트린 드뇌브가 나온 루이스 뷰니엘의 영화 세브린느(Belle de Jour)의 의상을 담당했다. 여기서도 로저 비비에의 버클 슈즈를 사용했다.

 

 

그런 결과 이 구두에는 벨 비비에라는 이름이 붙었고 여전히 나오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참고로 엘리자베스 2세 대관식 때 구두도 로저 비비에였다.

 

브랜드는 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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