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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MISSONI의 Target 컬렉션

by macrostar 2011.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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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놀리는 투가 섞여 있음을 숨길 수 없지만 여튼 이 블로그에서 종종 미소니 이야기를 한다. 이쯤 되면 사실은 좋아하는 게 아닌가 싶다. 이 전 두 포스팅은 패션에 관한 건 아니고 컨버스 이야기를 하면서 자동차 이야기를 더 많이 떠든 게 있고, 유모차 이야기를 한 게 있다.

 

컨버스 x 미소니 http://fashionboop.com/110

컨버스 x 부가부 http://fashionboop.com/133

 

그런 미소니가 이번에 Target Collection이라는 라인을 내놨다.

 

 

이 60년대스러운 빈티지함, 이 뿌리깊은 요란함, 이 흥청망청스러움, 그리고 이 묘한 색감의 조화. 실로 미소니다. 얘네들을 미워하고자 열망하지만 미워할 수가 없다.

 

옷도 옷이지만 눈에 쏙 들어오는 아이템들이 많다.

 

 

스카프

 

 

 

 

침구류

 

 

 

 

여행 가방들

 

 

 

 

탱크탑, 사실 눈에 더 들어오는 건 저 츄리닝. 츄리닝은 자고로 저렇게 허리와 발목 시보리가 함께 있어야 한다.

 

 

 

 

자전거.

 

 

미소니의 타겟 컬렉션 풀 룩북(lookbook)은 패셔니스타닷컴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옷은 이쪽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다.

 

http://fashionista.com/2011/08/here-it-is-the-full-missoni-for-target-lookbook/

 

모든 게 그저 즐겁기만한 꿈의 동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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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2011.09.14 18:27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macrostar 2011.09.16 19:02 신고

      문제는... 예산이죠 -_- 그래도 좀 저렴하게 나온 라인이라 기존 미소니처럼 아예 접근 불가는 아니네요~

  • 김유철 2011.09.17 23:17

    약간 폴 스미스가 연상되네요. 폴 스미스의 무지개 혹은 프리즘 스트라이프. 촌스러운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것 같기도 한 애매모호한 세련미. 뭐 개인적으론 조금이라도 촌스럽다면 그건 세련이 아니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요.
    답글

    • macrostar 2011.09.18 11:19 신고

      미소니는 폴 스미스가 아직 어린 아이였을 때부터 니트와 저런 패턴에 일가견을 가지고 있던 회사죠~ 1958년에 컬러풀한 스트라이프 패턴 니트를 처음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