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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후세인 살라얀, 향수 Airborne과 책 출판

by macrostar 2011.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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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ssein Chalayan(후세인 살라얀)이 책도 내놓고 향수도 내놨다. 향수는 Comme des Garcons에서 나왔는데 Airborne이라는 이름이다. 그건 그렇고 런던 도버 마켓에서 사인회를 하셨다고.

 

 

 

 

위 두 사진은 Diane Pernet의 블로그에 실려 있는데(링크) 사진은 안토니스 코자키디스라는 분이 찍었다고 한다. 어쨋든 후세인 살라얀 이 아저씨 내가 좀 좋아한다. (*^^*)

 

 

 

이게 Airborne. 향수 박스 안에 그림이 위 사인회하는 살라얀의 책상 위 그림하고 같은 건가보다. 에어본은 후세인 살라얀의 2007년 FW 컬렉션의 제목이었다. LED 드레스가 등장한 패션쇼다. 인터넷 세상이 도래한 덕분에 그 영상을 볼 수 있다. 화질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

 

 

향수는 flowers, weeds, vegtables to air, the sea, earth, wood를 담았다고 하는데 살라얀의 향수니까 그렇게 강한 느낌은 아닐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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