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필슨 + 포드 Bronco

by macrostar 2020. 10. 28.
반응형

1965년에 처음 등장한 포드의 SUV 브롱코가 얼마 전 다시 나왔다. 예전에 브롱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서 찾아봤는데 여기가 아닌듯... 귀찮다. 아무튼 미국에서도 산간 오지 돌아다니는 젊은이들이 꽤 늘고 있고(이건 히피의 승리 이야기를 할 때 다룬 적이 있다) 테크니컬 아웃도어, 올디스의 아웃도어 양쪽 다 서로의 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 김에 필슨과 포드 브롱코가 숲을 지키는 소방관들과 미국의 내셔널 포레스트 파운데이션을 후원하기 위해 콘셉트 자동차를 만들었다. 와일드랜드 파이어 릭(Wildland Fire Rig).

 

 

 

 

겉만 꾸민 게 아니라 안에도 여기저기 필슨의 손길이 닿아있다.

 

사실 포레스트 소방관용 유니폼이라면 195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사용되었던 이 옷이 떠오른다.

 

 

포레스트 그린이 특유의 컬러인데 포드 브롱코 필슨에서는 약간 유하고 현대적인 색을 메인으로 삼았다. 약간 아쉽긴 한데 저 컬러는 왠지 또 랜드로버의 디펜더 같은 게 생각나기도 하고.

 

 

콘셉트 SUV만 나온 게 아니라 필슨에서 관련 제품도 내놨다.

 

 

티셔츠와 날진 보틀, 스몰 더플이다. 어쨌든 꽤 어울리는 조합이다.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