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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닉한 서브컬쳐 패션

by macrostar 2019. 12. 15.

요즘에 일을 하면서 미국과 일본, 영국 등지의 서브컬쳐 패션을 오래간 만에 되돌아 보고 있다. 그러면서 가지고 있던 몇 가지 의문들, 아이코닉한 패션으로 알아볼 수 있는 패션 하위문화가 이 나라에 있었나, 있었으면 뭐였고 없었다면 이유는 뭘까. VAN이나 크림 소다, 닥터 마틴처럼 한때라도 큰 돈을 벌었던 하위문화 브랜드가 있었나, 있었으면 뭐였고(스톰, 닉스?) 드물다면 그 이유는 뭘까. 예컨대 케이팝으로 돈을 번 패션 브랜드는 누군가. 얹어 가기라도 하는 곳이 있나. 등등의 의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있다.

 

캐롤
다케노코
스킨헤드
스톰

 

결론적으로 보자면 옷과 유행에 그렇게까지 무거운 의미를 두는 문화가 아니라는 게 가장 주된 이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인데, 이는 특정 아이템 몇 가지에 대해 짧은 시간 동안 발생하는 급격한 소비 동향과 꽤나 모순적인 충돌이 있다. 물론 이외에도 아주 많은 의문들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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