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9 15:22

데님은 워낙 대중적인 소재라 옷도 만들고 가방도 만들고 신발도 만들고 아무거나 만든다. 다운도 코트, 자켓, 셔츠, 바지 아무대나 붙인다. 이 둘도 함께 붙는데 방식은 두 가지가 있다.

 

우선 푸퍼 데님 트러커.

 

 

일단 생긴 게 푸퍼니까 푸퍼 다운 데님 재킷. 80, 20에 700필.

 

 

 

 

이건 푸퍼가 안에 숨겨져 있으니까 데님 트러커 퀼티드 라이닝... 패디드... 이름이 뭐든. 역시 80, 20인데 라벨이 자세히 나와 있지 않아서 정확한 스펙은 모르겠다. 위 제품과 비슷할 듯. 둘 다 리바이스인데 데님 + 다운이라는 중대사를 앞에 두고 이걸 어쩔까... 하는 방황이랄까 그런 게 느껴진다.

 

데님은 다 좋은데 특히 한국의 겨울이라면 그냥 보기에도 추워보인다. 

 

 

알리익스프레X 잠깐 보니까 이런 것도 있군.

 

 

그렇지만 데님 + 합성 소재 보아는 생긴 건 아주 따뜻해 보이지만 알다시피 별로 따뜻하지 않다. 가을에서 겨울 넘어가는 동안 이거 입기엔 아직은 더운 거 같은데 하다가보면 순간적으로 이거 입기엔 추운데로 변신한다. 보아 때문에 두꺼워서 안에 뭘 입기도 그렇다. 그러므로 겨울에 데님을 입기에 다운이 결합되어 있는 건 꽤 좋은 방식 같다... 

 

 

 

 

백 투 더 퓨처의 마이클 제이 폭스는 티셔츠 - 면셔츠 - 안감있는 데님 재킷 - 다운 베스트라는 복잡한 스타일링을 하고 있다. 

 




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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