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7 23:36

 

사실 콧수염하면 내 머리 속에 가장 빠르게 떠오르는 건 수염 매니아인 멋지다 마사루의 마사루 군과 프레디 머큐리 정도다.

 

길러본 적이 없기 때문에 대체 왜 기르는 건지 궁금하기도 한데, 종종 나름 멋져보이는 사람도 있고 영 이상해 보이는 사람도 있고 그렇다. 취향은 가지가지니 존중한다. 최근에 본 '개인적으로는' 좀 의아하다 싶었던 건 유희열의 스케치 북에서 본 김간지. 슈퍼 마리오 코스튬이었다면 이해는 간다. 여튼 나보고 이해하라고 꾸미는 건 아닐테니 뭐.

 

 

 

EveryGuyed(http://everyguyed.com)라고 남성 패션/컬쳐를 다루는 웹진에 수염 문제를 다룬게 있길래 봤는데 궁금해서 읽어봤다. 하지만 진짜 조사를 하긴 한건지, 어디서 누구한테 한 건지 안나와있기 때문에 그냥 재미로 볼 것.

 

 

수염을 기르는 이유 1위가 10대는 면도하는게 무서워서(50%)이고 어른은 딴 곳은 안나기 때문이란다(40%). 둘 다 약간 슬픈 이야기네 ㅠㅠ.

 

뭐 시시껄렁하네. 전체 기사는 http://everyguyed.com/grooming/mo-data/

 

 

 

시시껄렁하지만 살림에 보탬이 되는 이야기를 하나 붙이자면 질레트에서 면도기를 주는 행사를 하고 있다. 선착순 5만명인데 지금까지 몇 명이나 했는 지는 모르겠다. 다 주겠지 설마.

 

대신 조건이 있는데 질레트의 구형 면도기나 타사의 면도기 사진을 업로드해야 한다. 업로드만 시키는 거고 다른 사람들이 볼 수는 없고 질레트 사원만 그 사진을 본다.

 

어지간하면 다 되는데 일회용 면도기 사진과 질레트 중에서 Fusion, Fusion Power, Fusion Pride, Fusion Phantom은 안된단다. 왜냐면 퓨전을 주는 행사이기 때문이다. 나중에 택배비로 2,500원도 받는단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로 -> http://www.gillette.co.kr/ 





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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