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2010.08.24 15:33


브룩스 브라더스(1818년)와 리바이스(1853년)가 함께 진을 만들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리바이스에서 Made IN THE USA라는 라벨을 붙여 만든 501, 505, 514를 브룩스 브라더스에서 판매한다. 물론 줄에 메달린 양그림은 붙어있다.

얼마 전에 이글루스에 Buy Americana라는 슬로건으로 Made in USA에 대한 유난한 강조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사실 이거말고 다른 사연도 있다. 그에 대한 이야기는 조만간 정리해서 포스팅할 예정이다.

관련 글 : http://macrostar.egloos.com/5307934




기존의 리바이스와 특별히 다른 점은 아직 잘 모르겠다. 501의 경우 Dark Tumble, Dry Scraped Wash 두가지 색이 나온다. 나머지 두가지 모델도 2가지씩 컬러 버전이 있다. 가격은 모두 148불.

차분하고 안정적이며 튀는 부분은 전혀 없다. 우리나라에서 30, 40대 남성의 고급 청바지 구매가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젊잖은 캐주얼과 어울릴 안정된 청바지를 찾고있지만 그렇다고 50만원이 넘어가는 너무 expensive한 진에 대해서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알맞지 않을까 싶다. 좀 재미없기는 하다.





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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