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2011.05.01 22:59

Illesteva는 Leonard나 Frieda 같은 레트로 풍의 두꺼우면서도 모던한 선글라스로 나름 인기를 끌고 있다. 시크한 아가씨들이 착용하고 있으면 꽤 멋지다. 홈페이지에 보면 Designed in NY, Handmade in Italy라고 적혀있다.

 

이번에 새로운 라인으로 Albert가 나왔다.

 

 

50년대 헐리우드 스타같았던 예전 모델에 비해 조금 유순한 쉐이프다. 하지만 프레임은 더 두꺼워졌다. 그리고 이번에는 Handmade in France라고 한다.

 

1970년대 프랑스 영화 La Cage aux Folles(새장 속의 광대)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원래 연극인데 1978년에 영화로 만들어졌다. 간단하게 말해 호모 섹슈얼에 관한 코미디 영화다.

 

 

대충 이런 느낌. 좀 더 알고 싶으면 여기를 클릭(링크). 못 본 영화라서 정확히 Albert 같이 생긴 프레임이 나오는 지는 모르겠다.

 

CR29라는 렌즈를 사용했다는데 더 가볍고, UV 프로텍션도 더 좋고, 기스도 잘 안난단다. 보통 일레스테바의 선글라스가 160불(Leonard), 190불(Frieda) 정도 하는데 이건 280불이다.

 

상당히 선호하는 곡선을 가지고 있고, 무척 마음에 드는데 일레스테바가 보통 그렇듯 (작아서) 내 머리에는 잘 안 들어갈 거 같다. 비싸다고 이런 말 하는 건 아니다.
 




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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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팝콘

    꺅 넘 멋진 디자인이네요.
    사이즈가 작군요.. 전에 톰포드 선글 한 번 껴보고 너무 꽉 껴서 바로 빼버렸는데요.. 이것도 그럴 것 같네요.. 저도 비싸다고 이런 말씀 드리는 건 아닙니다.ㅋㅋ
    잘 보고 갑니다!

    2011.05.02 14:04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수

    근데 인터냇보면 leonard가frieda 맞나...하틍그거보다비싸던데 거의두배나 정가는반대네여...

    2012.07.20 16:5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