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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 반돌리어 Journal Bandolier라는 이름의 펜 홀더다. cleverhand라는 샌 프란시스코 사는 사람이 하나씩 만들어 etsy에서 팔고 있다. 아주 간단한 물건이다. 고무와 밴드로 만들어져있다. 너비 2인치, 납작하게 폈을 때 길이는 5.75인치. 가로가 5.5인치인 몰스킨에 대충 맞게 만들어졌다. 펜 구멍 하나는 1인치 정도고 7개가 뚫려있다. 위 사진에서 보다시피 다 쓸 수는 없다. 어차피 클레버핸드 아줌마가 골방에 앉아서 만드는 거라 고무의 무늬라든가, 크기라든가 주문을 할 수도 있다. 고무의 경우 실제로 보면 둔탁하니 그다지 예쁘진 않겠지만 사진을 꽤 잘 찍었다. 저 사이즈의 노트를 사용한다면 매우 유용해 보인다. 여기에 올리는 이유는 사실 만들기가 어려워보이지는 않기 때문이다. 재료만 구한다면.. 2011. 4. 17.
아이폰용 트위터 앱 TweetBot 아이폰용 오피셜 트위터 앱에 슬슬 질려가고 있어서 뭐 다른 게 없나 마침 찾는 중이었다. 그러다가 발견한 게 Tapbots라는 회사에서 나온 TweetBot이다. 어제 출시되었고, 바쁜 거 하나도 없는 주제에 어제 바로 구입했다. 이 앱은 우선 세가지가 마음에 안든다. 후발 주자인 주제에 비싼 편이고(1.99불), 아이콘이 못생겼고(뭐냐 저게 -_-), push 지원이 안된다. 미국 스토어 Top Paid 앱 중에 5위를 달리고 있는데 게임하고 달라서 오래 지속되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1.99불짜리 앱 치고는 선방하고 있다. 박터지는 싸움이 끝나고 어느덧 정리가 되어 보이는 아이폰의 트위터 앱 마켓이지만 여하튼 잘 만들어서 내놓으면 그래도 뚫고 들어갈 구멍이 있다는 걸 보여준다. 조용히 사용하려고 했는데.. 2011. 4. 15.
지오캐싱 오래 전에 노키아 휴대폰을 쓸 때 지오캐싱(geocaching)에 대한 이야기를 쓴 적이 있다. http://macrostar.tistory.com/103 간단히 말하면 GPS를 가지고 예전에 소풍갔을 때 하던 보물 찾기를 하는 거다. 보물은 특별한 게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냥 로그 노트다. 그리고 찾았다고 들고 오면 안되고 다음에 또 올 사람을 위해 같은 자리에 다시 놓으면 된다. 며칠 전에 앵그리 버드를 다 끝냈다고 캡쳐해 포스팅을 올린 적 있다. http://macrostar.tistory.com/267 그러고 나니 이 봄날 황금같은 시간에 골방에 앉아 게임에 몰두하고 있다는 데 회의가 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뭘 할까 생각하다가 떠오른 게 지오캐싱이다. 아웃도어도 좋아하고, 스마트 폰 같은.. 2011. 4. 14.
clarins men 모이스쳐 밤 후기 화장품도 그렇고 아니면 뭐든 구입해서 쓰는 거라면 다 쓰고 난 후, 혹은 어지간히 써 본 후에 후기를 쓰는 게 맞다. 그렇지만 온라인 구매의 경우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물건을 받자 마자 후기를 강요한다. 특히 옥션의 경우 굉장히 귀찮게 한다. 이 경우 후기의 대부분은 물건의 첫 인상(포장 등), 배송 상태, 배송의 빠르기 등에 집중하게 된다. 물론 옥션은 중개상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후기만 좋게 나온다면 다른 거야 아무 상관이 없다. 3개월 쯤 지나면 어디서 샀는 지도 잘 기억 안난다. 여하튼 결국 강요된 후기는 구입한 제품과 괴리되게 된다. 상당히 이상한 시스템이다. clarify라는 사진 효과가 있길래 써봤더니 사진이 거칠어졌다. 사실 fashion이라는 효과를 좋아하는데 그걸 썼더니 뚜껑이 까만.. 2011.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