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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포터의 새로운 위크엔더 가방 1906년생인 키치조 요시다는 1935년에 요시다 포터라는 가방 회사를 만들었다. 그리고 1962년 PORTER라는 브랜드를 런칭했고, 1984년에 LUGGAGE LABEL을 런칭했다. 우리나라에 모조품이 워낙 많이 나와있기는 하지만 상당히 튼튼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나일론 가방을 메인으로 하고 있다. 전혀 싸보이지 않는 아주 깊은 검정색도 매력적이다. 요시다 포터 홈페이지 http://www.yoshidakaban.com/ 화려한 네온 색과 유머러스한 옷들을 잘 구비해 놓는 프랑스의 스트리트웨어 멀티샵 Limoland가 처음으로 뉴욕에 진출하면서 포터의 캔버스 - 가죽 보스톤 백 라인을 선보였다. 오른쪽 아래에 네모난게 포터의 라벨이고 그 바로 위에 초록색 괴물이 Limoland의 라벨이다. 6가지.. 2010. 8. 26.
Filson의 강아지 용품 미국의 아웃도어 액티비티 브랜드인 Filson은 딱 위 사진과 같은 느낌의 옷과 액세서리를 만드는 회사다. Hunting, Travel, Shooting, Fly Fishing등등 액티비티 별로 카테고리가 분류되어 있다. 홈페이지 http://www.filson.com 거칠고 투박한 이런 종류의 옷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물론 아프리카의 사막이나 아마존의 밀림을 해메고 다니는 사람만 오프로드 4륜 구동 자동차를 구입하는게 아니듯 꼭 저렇게 하려고 필슨 홈페이지를 뒤적거리는건 아니다. 아웃도어 라이프를 따라다닐 운명이 된 강아지용 용품도 나오는데 재미있는게 많다. 자동차 뒷 좌석을 통으로 강아지들에게 넘겨주는 Dog Car Seat Saver. 걷기가 무척 힘들거 같은데 좀 불편하지 않을까 싶다... 2010. 8. 24.
브룩스 브라더스 + 리바이스 브룩스 브라더스(1818년)와 리바이스(1853년)가 함께 진을 만들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리바이스에서 Made IN THE USA라는 라벨을 붙여 만든 501, 505, 514를 브룩스 브라더스에서 판매한다. 물론 줄에 메달린 양그림은 붙어있다. 얼마 전에 이글루스에 Buy Americana라는 슬로건으로 Made in USA에 대한 유난한 강조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사실 이거말고 다른 사연도 있다. 그에 대한 이야기는 조만간 정리해서 포스팅할 예정이다. 관련 글 : http://macrostar.egloos.com/5307934 기존의 리바이스와 특별히 다른 점은 아직 잘 모르겠다. 501의 경우 Dark Tumble, Dry Scraped Wash 두가지 색이 나온다. 나머.. 2010. 8. 24.
샤넬 가방 가격의 향방 여러 소식통들에 따르면 샤넬이 가방 가격을 약 20%~30% 올린다는 소문이 있다. 거의 비슷한 모델들, 하지만 미묘한 차이에 의해 가격차가 더욱 벌어지는 가방을 리이슈/리뉴얼하면서 매년 계속 올려왔지만 이번에는 인상폭이 조금 크다. 2008년에 2850불이었던 모 제품은 지금 3600불이고, 이 소문이 실현된다면 4100불이 된다. 매년 가격이 오르고 중고 가격이 높아져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실질 재산이 높아진 고객들은 또 샤넬을 구입하게하는 이런 일종의 선순환 구조 - 게임 참여자는 계속 유리해지고, 들어갈 타이밍을 노리고 있는 사람은 계속 불리해진다 - 는 일단 잘 팔려야 가능하다. 롤렉스와 에르메스, 샤넬 같은 브랜드들의 비교 우위 포인트는 구입한 사람을 절대(좀 더 정직하게 말하자면 '가능한') .. 2010. 8. 19.